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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빠를 자기 남편이라고 착각하는 고모

000 |2018.04.12 13:57
조회 53,667 |추천 33
그냥 넋두리 할려고 찾아온 판이에요ㅎㅎ모바일이라 띄어쓰기 오타 이해부탁드려요!!!!일단 전 남친이 없음으로 음슴체를 하겠음난 20대 휴학생임 아빠는 50대 중반 고모는 아빠보다 2살 어린걸로 알고있음일단 우리아빠는 착함 특히 가족에 관련된건 더더욱 순해지심고모가 유방암1긴가 0.5긴가를 판정받았는데 아빠는 여동생이니 당연히 걱정을 함몸에 좋은거 있으면 고모 것도 같이 사고 그랬음 병문안가면 돈 쥐어주고이건 이해함 아픈 동생이니까근데 이때부터 아빠한테 매일매일 전화하기 시작함ㅋㅋ사이좋은 오누이였으면 몰라 그런것도 아님 그냥 남매사소한 일이나 고모 자식일을 아빠한테 다 말함 아빠도 일땜에 힘든데 계속 말함또 아빠가 전화 안받으면 엄마한테 전화해서 아빠 뭔일 있냐고 물어봄ㅋㅋㅋ요즘엔 좀 들한데 고모 자식들 상황을 아빠가 다 알고있음근데 힘든거나 이런건 남편한테 말해야지 왜 오빠한테 말하는지 이해가 안됨내가 원래 고모를 싫어하진 않음고모 좋아했음 근데 크면서 엄마 옛날 얘기를 듣는데 엄마 시집살이를 시키고아빠한테 야금야금 돈 빌려 가놓고 할머니한테는 거짓말하고 그래서 울 할머니는 아직도 고모가 10만원으로 한달 알뜰하게 사는줄 암 얼마를 빌려간지는 모르겠는데 대충 보면 몇천은 됨ㅋㅋㅋㅋ근데 값냐??ㄴㄴ 안값음 최근에 할아버지가 땅 팔아서 1억인가 줬는데 안값음자기 식구들이랑 놀러가고 치장하는데만 씀ㅋㅋㅋ그냥 빨리 한국을 뜨거나 여기서 벗어나고 싶을 뿐임할머니 병원에 입원했을때도 고3 입시생을 둔 울엄마가 반찬 해드리고 다함 병원비? 단 한번도 보탠적없움그냥 이제 우리집에 해만 안까쳤으면ㅠ
추천수33
반대수25
베플남자제발|2018.04.13 16:14
값치치말고 가만히 있어라
베플|2018.04.12 15:30
갚이 값으로 둔갑했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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