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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물이된나...

남자 ㅡ현수입 250정도(고정수입)
ㅡ결혼시 ㅡ부모님 대출+본인 돈 다합쳐 6~7천가능
ㅡ현재 부모님집에거주
ㅡ자가ㅡ2500-3000만원 정도 할부중(1년좀안됨)
ㅡ 결혼시 빚이생김
ㅡ결혼시 임대주택이나 빌라생각중
ㅡ집에서는 남들도다그리사니
서로 빚져서 시작해서갚아가면서살아라

여자ㅡ 현수입 800 -900 (순수입)
ㅡ 2억5천 아파트가짐 (1억7천은전세낌)
ㅡ현재 부모님집에거주
ㅡ 자가-4000만원대(할부x)
ㅡ대출.빚없고 결혼시 대출이나 집에 빚이없길바람..
ㅡ아파트에살구싶음...
ㅡ집에서는 상대방집에집에절대빚이있거나 너무 과한대출로 시작하길바라지않음.(어머님이혼자 두명을키우시면서 고생하신것때문인지. 생각이확실하고변하지않으심
저도그밑에서 자란지라 저런생각이기본적으로되어있음.



여자쪽에서는
부잣집을바라는게아님..
비슷한조건을바라는거....

신혼부터무리한빚더미로. 즐기지도못하고시작하는게 싫음
여자쪽은 어머님이 혼자딸2명 빚하나내지않고평생사심
그밑에서 자라 독하게 미래준비하면서살아옴..




31살동갑내기로. 사람만보구1년반연애
만나는동안 정말 한번도변함없이
저한테 한없이다해주고 가고싶고 하고싶고먹고싶은거다해주고
성격도너무잘맞아 만나는동안모든게좋았지만

결혼얘기 여러번나누던중 협의점 을찾지못했어요
서로합의로 헤어졌지만 속상해요...

좋은마음만으론결혼까지하고싶지만
현실로보면 막막함에 어머님의반대까지

제가너무이중인격같고 속물인걸까요..
결혼한다면 물질적인걸포기하고 행복할수있을까요?
추천수0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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