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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

네네 |2018.04.15 22:37
조회 18 |추천 1
맹신 : 정확한 근거 없이 바라는 것.

광신 : 이성 잃은 채 맹신 하는 것.

믿음 : "정확한 근거"를 기초로 바라는 것.




춘향이가 바보라서 기다린건가?
아님 월매가 시켰는가?
춘향이도 마리아도 16살 정도 였지만
어려보여도 나름 통찰력과 이지력을 기초로
믿었기 때문에 그녀들이 빛나는 것이다.



얼굴에 왜 눈, 코, 입, 귀가 있을까???
말을 해야 하니 입이 있고
그 말이 진심인지 아닌지 분별하라고 눈이 있고
말귀 알아 들어라고 귀가 존재하며
한 구멍은 숨 쉬고 한 구멍으로 삭히라 코가 있지 싶다.


난 이미 내 나이에 비해 스트레스와 분노 지수는
이미 정상인 한계치 비해 훨씬 초과 된지 옛날이다.
남들 하루 쉬면 회복되지만 난 며칠이 소요된다.
내 마인드가 회복되고 평정심이 유지되어야
활동을 하든 책을 읽든 취미,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다.


난 끈이 달린 마리오네뜨 인형이 아니고 될 수도 없다.


초지일관 내 뜻과 믿음은 변치 않았다.
물론 혼란이 가중됐음은 부인치 않는다.


그 때의 당신과 내 마음을 믿을 뿐...
내가 나를 믿지 않는다면 누구도 날 믿지 않을테니...
그냥 그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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