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가족사진 찍었는데 몇십만원을 땅에 버린 기분이네요

ㅏㅏㅏ |2018.04.17 16:18
조회 2,242 |추천 6
방탈 죄송합니다. 많이 봐주실거 같아서 방탈임에도 불구하고 글을 씁니다.
며칠전 부천 해*유 사진관 (구 우리*네 사진관) 에서

가족사진을 찍었습니다. 미리 예약을 한 상태였으며

시간 맞춰서 사진관에 도착을 한 상태였고 저희 가족이

가족사진은 처음이라 안내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짜고짜 아무런 설명도 없이 자세를 잡아보라며

말을 툭 던지고는 자리에서 갑자기 사라지는 등

촬영을 할때부터 불친절함에 기분이 상했으나

좋게 생각하자 라는 마음으로 넘겼습니다.

사진은 30일 뒤에 나온다고 했고 전화번호 남기면

연락 주신다고 하셔서 번호 남기고 한달 넘게

기다렸는데 연락이 없어서 먼저 전화를 했습니다.

사진 나왔나요 라고 물으니깐 성함은 뭔지 언제 촬영했

는지 이런 질문 일체 안하고 바로 나왔다고 대답하던데

그쪽은 대체 어떤 가족사진인줄 알고 손님 정보도

안묻고 바로 나왔다고 대답하는지ㅋㅋㅋ

이해가 안됐어요. 게다가 사진 나왔는데 왜 연락이 없었
냐고 물어보니깐 원래 한달 걸린다고 계속 변명을 하더

라구요ㅋㅋ 저는 한달 넘게 기다린 상태였고 게다가

사진은 이미 다 나온 상태인데 본인들이 연락 안줘서

마냥 기다린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안하고 계속 변명만

하던데 기본적인 예의부터가 틀린거 같더라구요. 끝까지

죄송하다는 말 한마디도 없고 결국 뒤늦게 사진 찾으러

갔더니 가지고 가면 된다고 하고 쑥 들어가버리고ㅋㅋㅋ

우와 제가 60만원 내고 이런 상황을 겪어야 하나요?

사진을 정말 대단하게 잘찍는것도 아니고 보정 실력도

형편 없고 염색한 여성분하고 보정하는 남자분 촬영

시작부터 사진 돌려받는 순간 하나하나 매 순간 불친절

의 끝을 달리던데 돈을 땅바닥에 버린 기분이 드네요.

부천 사시는분들 저희 힘들게 번 돈 이 사진관에 안쓰는

게 나을거 같아요. 돈이 너무 아까워서 화가 너무 나네요

사진 실력, 보정 실력 모두 별로인데 인성은 더 별로인곳

매 순간순간 불친절의 끝을 달리는곳

부천역 해*유 사진관에서 다들 저같은 피해가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추천수6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