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예비새언니 경제력 수준 어느정돈지 봐주세요

|2018.04.20 11:00
조회 20,772 |추천 0
안녕하세요
23살 예비시누이 입니다

오빠 한 명 있구요
오빠는 33살이에요
회사 다닙니다
월급은 220이라고 알고 있어요
부모님이랑 저랑 오빠랑 아파트에서 살고있습니다
오빠는 월마다 부모님한테 30 드려요
다 컸는데 부모님 집에 사는 대신 주는것 같아요
그렇다고 부모님이 같이 사는걸 싫어하는건 아니구요
오히려 좋아하세요
근데 오빠가 집세같은거 없이 성인되도 계속 사니까 용돈을 드려야한다고 생각한것 같아요

오빠는 스물넷부터 30만원 적금 중인데요
그거 외엔 딱히 돈을 모으지 못했어요
폰이나 옷 같은것도 그렇지만 연애를 하면 일주일에 한번정도 데이트를 하는데 그때마다 데이트비용이 나가니까 돈을 못모은것 같아요
지금 예비새언니는 네번째 연애한 사람이구여
사람 사귈때마다 데이트비용에 많이 써서 모은돈이 없어요

대신 부모님이 5천만원 보태주실거에요
여기까지 저희 오빠 스펙이구여

예비새언니는 자세히는 모르니까 확실한것만 쓸게요
편하게 언니라고쓸게요

언니는 속눈썹연장이랑 왁싱샵 운영 중이구요
월수입은 몰라요
33살입니다
아버지는 연락 안되고 어머니랑 할머니랑만 연락하고 산대요
어머니랑 할머니랑 같이 사는 중이고 언니는 서울에서 따로 산대요
아버지가 경제적 도움을 전혀 안줘서 어머니가 혼자서 언니를 키워서 어머니에 대한 책임감이 강하고 한달에 100씩 보내고 있대요
이건 딸로서의 도리고 결혼 후에도 계속 드려야 한다고 오빠한테 말했다네요
그리고 할머니가 돌아가셔서 어머니가 혼자 남으면 모시고 살아야 한다고 싫으면 다른 사람 만나라 했답니다
오빠는 오케이했대요
저희 부모님 입장에선 서운하지만 부부가 그렇게 하기로 했다니까 뭐...

새언니의 어머니랑 할머니가 사는 곳은 35평정도 빌라라고 들었구요.
어머니 집이랍니다.
새언니가 혼자 사는집은 최소입주가격이 1억9천이고 나머지 대출 갚는 중인 집이구요 원래 가격이 얼만진 오빠도 아직 모른대요
42평이고 걸어서 한강이 30분도 안걸린대요
결혼하면 오빠가 거기 들어가서 살기로 했습니다

새언니 집에서는 결혼에 돈을 보태지 않습니다
새언니가 필요없다고 했대요
오빠는 저희 부모님이 5천 주실거에요

새언니는 얼마 모아놓은 상태인지 몰라요
지금 혼전임신 상태라 갑작소식에 결혼도 갑자기 하게 되는거거든요
오빠가 모은 돈이 없는데 아기 낳고 살아도 될려나요





추천수0
반대수127
베플남자ㅇㅇ|2018.04.20 12:15
넌 새언니한테 말도 걸지 마라 눈치껏 입처다물고 있는게 니 오빠한테 개이득임
베플라라미|2018.04.20 11:31
님 오빠 본잡았네여..결혼후 직업바꾸겠어..셔터맨으로..
베플ㅇㅇ|2018.04.20 14:05
또 눈치없이 예단이 어쩌네 이바지가 어쩌네 나불나불대다가 다 된 결혼에 코 빠뜨리지 마시고 가만히 계세요. 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