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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시오패스의 정체는 이게 아닐까

ㅇㅇ |2018.04.20 19:27
조회 2,380 |추천 4
자존감이 극에 달할정도로 넘쳐흐르면

소시오패스가 되는게 맞다고 본다

왜냐면 자존감이 오르면 오를수록

매사에 유연해지고 세상을 대할때 무서운것이 없어진다

그래서 사람을 대할때도 내가 자존감이 높으면

나 자신이 당당하니까 무엇이든 자신있게 대하게되고

이로인해 상대의 기가 꺾이게되고 나 자신도 본능적으로

상대방의 약점을 파고들며 자연스레 상대를 나의 밑으로

보게되니 상대적 심리조종에 이를수 있게되는 루트

보통 이걸 생각하면 된다..반에서 왕따나 은따무리를 생각했을때

우리는 상대적으로 낮은 가치의 사람으로 인정하고 거리낌없이

편하게 대하고 부탁을 할 수 있게 되거나 깔보게 되는 이런걸 생각해보면됨

소시오패스의 정체는 바로 여기서 나오는거다

단지 소시오패스라는 정신 병명이 있는게 아니고

내 자신의 가치가 다른 상대방의 가치보다 높아보이기 때문에

그 낮아보이는 상대방에 우리가 당당히 대할수 있는것

나와 상대방의 가치있어보임의 차이랄까

그로인해 그 가치가 낮은 상대한테

하고싶은말은 하면서 자기가 원하는것을 취하려 하지

그 상대가 가치가 더 낮아지면 낮아질수록 우린 더 공격적이게 되는거고

즉 이말은ㅋㅋ 우리 누구나 소시오패스적일 수 있다는 말이 될 수 있지

근데 문제는 자존감의 기복이 없고 꾸준하게 유지되는 사람이 있고

자존감의 기복이 심한 사람이 있는데 원인은 잘 모르겠음

이게 태생적인건지 아니면 후천적인건지 모름

이 자존감의 기복이 소시오패스적 경향을 결정한다고 본다

인간은 누구나 잔인해질 수 있고 영원한 착한 사람도 없듯이

결론적으로 사람은 자존감에 의해 누구나 소시오패스가 될 수 있다고본다
추천수4
반대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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