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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방탈 죄송해요 많은 분들이 보는 채널이 여기인것 같아서 글 올려요.

제목 그대로 입니다.

친구다 자꾸 죽고싶다고 살기 싫다는 소리를 해요.

처음에는 이유가 뭐냐 뭐 때문에 그런 생각을 하냐 다 들어줬습니다.

우울할때 만나러 가서 얘기 들어주고, 맛있는거 사주고 그랬어요.

사람 다 사는게 다르고 느끼는게 다르고,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은 그 사람이 지옥인지 천국인지 모르니까, 다른 사람의 고통이나 행복지수를 제 선에서 평가하려고 들지 않습니다.

힘들다 그러면 힘들구나 위로해주고 기쁘다 그러면 같이 기뻐해주는게 맞다 생각해서 그렇게 살았었어요.

그런데 하루가 멀다하고 자꾸 살기싫다,죽고싶다

죽은 사람들 솔직히 부럽다 이런얘기합니다.

친구가 정말 자살할 정도로 환경이 불우한 타입도 아니고

제일 힘들어 하는 부분이 제 생각으로는 이성문제 인거 같은데 ..

저런말 할때마다 위로해주는것도 이제 힘이 듭니다.

감정 쓰레기통인가 이런 생각도 들고 ... 저까지 지쳐요.

어떻게 말을 해야 좀 해결이 날련지.

저도 매일 출근하고 기분 안좋은 날도 있는데 저런말 들을때마다 스트레스고..

오늘 안그래도 기분 쳐져있는데 또 같은말 하니까 그럼 죽던지 이런말이 제 목구멍까지 올라왔어요.

저런 친구 있는분 계신가요?

어떤식으로 말을 해줘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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