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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지내면 당연히 무시받는건가요?

ㅁㅁ |2018.04.25 16:56
조회 22,742 |추천 65

저는 좋게좋게가 좋은거라고 생각하고 사는 사람이에요

굳이 에너지 크게 써가며 남한테 큰 관심갖지 않고, 뒤에서 험담안하고, 그냥 그런가보다 저런가보다

이런마음으로 지내는 편인데

 

그래도 선을 넘는 행동이나 말에는 할말은 하는 편이구 상대방과 더이상의 관계를 이어나가고 싶지 않다던가, 정말 안중에도 없는 사람이면은 더이상 어떤말도 하지 않고 무시하는편이에요(걸어오는 말에 무시를 한다는게 아니라 이런게어떠니 저런게좋지않을까 등등의.. 반응이랄까요..?)

뭐라말을하는거자체가 굳이 왜 쟤한테 내에너지를쓰지? 이런생각..

 

근데 사회생활을 좀 하다보니 별에별사람 만나고 이런일 저런일 재수없는일도 겪다보니 더더욱 사람만나는게 싫어지고 관계유지하는게 너무 피곤하게 느껴져서 말이 더더욱 없어진 편입니다

 

근데 이렇게 제가 입을 다물고 사니까 상대방은 적당히 설쳐대는게 아니라 제가 되게 만만하게 보이고, 그렇게 해도 될 사람으로 여겨져서인지.. 저로서는 정말 비정상적인행동? 상식을넘는행동을 하는거같아요..

 

네.. 입다물고 있으면 상대방이 제 마음을 아나요 제 생각을 알까요

근데 서로간에 아무관계도 아닌사이에 그저 사회에서 만난 관계정돈데, 이런 사람들은 개념이 없어서 이러는걸까요? 아니면 입다물고 있는 제가 문제인걸까요?

 

지가 짜증이나면 짜증이난대로 지랄, 지가 기분이 좋으면 좋은대로 친한척 등등.. 어떨때는 이러고 어떨때는 저러고

 

그럼 무슨 일이 있거나 제 기분이 상할때마다 저도 굳이 구구절절 말을 해야되는걸까요?

짧게 팩트를 날리는게 필요한걸까요?

저는 그사람이랑 얼굴마주보고 말을하는거자체가 이미 스트레스여서 에너지낭비라고 생각이 드는데 가만보니 입다물고 있는 저한테 잘못이있는거같단 생각이 들어서요 글남겨봅니다 !

 

추천수65
반대수4
베플ㅇㅇ|2018.04.27 10:24
기분나쁘면 상사한테 말고는 정색하고 싫은티내세요. 살아보니까착하게 살아서 좋을거 없더라고요 한국인들은 가만히있는성격 아니라는걸 보여줘야 그다음부턴 알아서 조심하더라고요. 만만하게 보이면절대안됨
베플|2018.04.27 10:03
한번에 폭발 시키지마요 그럼 그들은 어머 왠일. 이러고 맙니다. 남만 또라이 만들고요. 가볍게 정색해서 대답 해 주세요. 한 두번 그러다 보면 조심하기 마련입니다...
베플ㅇㅇ|2018.04.27 11:36
과묵하게 지내지만 흐름은 보고있어야 무시 당하지 않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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