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할머니의 입원사실을 엄마한테 알려야 하나요

ㅇㅇ |2018.04.27 22:31
조회 1,384 |추천 0

안녕하세요
이 채널에 저희 엄마 나잇대이신 분들이 많이 들어오실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글 남겨요.

혼자 고민하던거라
어디서부터 말해야될지 모르겠는데
일단 저는 재수생이고 예체능이라 작년 입시, 이번년도 지금 입시준비 때문에 할머니를 자주 못 뵀어요 그래서 할머니 건강이나 이런것도 잘 몰랐어요..
그러다 며칠전에 할머니 생신이셨어서 전화 드렸는데 입원소식을 들었어요
할머니랑은 따로 살고 있고 할머니는 혼자 사세요
저 중학생때까지는 같이 살았는데 어느 순간부터 나가셨고 자세한이유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저희 가족이랑 싸우거나 그런 이유는 절대 아니에요 저는 자주 못뵀지만 엄마아빠동생은 할머니 보러 자주 갔었어요
저희 가족 상황은 대충 이렇고 본론으로 들어가면
할머니랑 통화중에 할머니가 “나 지금 입원해있어, 엄마한테는 말하지마 너만알고있어” 라고 말씀하셨어요 ..
근데 이걸 정말 저만 알고있어야하는건지, 할머니가 말하지말라했는데 엄마한테 말 해야하는건지 ....
할머니가 건강하시진 않으셨지만 입원할정도로 아프신분은 아니셨거든요
정말 걱정 많이 되는데 이거 부모님한테 알리는게 맞는거겠죠 ..???ㅠㅠㅠㅠㅠ
근데 할머니가 말하지말라고 저만 알고있으라고 신신당부하신게 너무 걸려서요.. 이럴때 정말 어떻게 해야하는건가요

*외할머니 아니고 친할머니에요! 아빠쪽이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