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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일이 더이상 재미없어요

디자인일 하고있는 편집디자이너 4년차 직장인입니다.
말그대로 요즘 디자인일이 너무 재미가 없어요..의욕이요.. 열심히 잘 해야겠다는 그 마음이 사라졌어요
이번에 이직하면서 회사를 옮겼는데보통 회사를 들어가면 의욕과 욕심이 생기지 않나요?
전 회사 처음 들어갈땐 일이 흥미로웠고의욕이 생겼는데 지금은 다시 일하게 된 기쁨도 잠시
일하는게 너무 재미가 없습니다.
할건많은데 왜이리 의욕이 안생기고 하기싫은지 모르겠어요 ㅠㅠ

디자인이란 직업이 나랑 잘 맞는 줄 알았는데점점 안맞는건가 이런생각도 들구요..
의욕이 안생기니 중간에 딴짓도 하게 돼요 ㅠㅠ집중이 안된다고 해야하나요? ,,
하여튼 일하는게 너무 재미가 없어요..
앞으로 하려고 하는 일들도 재미가 없을거 같아서 너무 걱정이에요..

어느새 디자인이라는게그냥 단순 노가다 같은 생각이 자꾸 들어요사진 보정하고 누끼따고.. 레이아웃잡지만 정리 배열하고..회사 다니면서 어쩔 수 없는 결국 그런 디자인들..다 거기서 거기같고... 
점점 발전이 없는거 같은 느낌..아니 무엇보다 제 스스로가 욕심이 안생겨요..

아직 4년차.. 적어도 10년은 해야할거같은데..벌써부터 이렇게 하기싫고 의욕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냥 돈벌려고 일하는 느낌..이에요..
그러다 보니 디자인일보다 더 크레이티브한기획쪽이나 마케팅.. 일이 더 좋아보이고.. (단순해보이지 않아서 좋아보여요 ㅠ 오히려 생각하고 아이디어 및 방향제시 이런걸 더 좋아해요)차라리 웹디자인쪽이 더 좋아보이고 그러네요..

단지 권태기인걸까요? ㅠㅠ이런마음으로 일을 하고 회사를 다녀도 되는건지 혼란스러워요ㅠ
회사에 있는 다른디자이너들은 디자인하는걸 좋아하고 열심히 하는거같은데
나는 자꾸 하기싫고 딴짓하고 집중도 안되고 하니답답합니다...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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