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둘째 돌잔치 초대하니 친구의 어이없는 답변

ㅇㅇ |2018.05.01 02:54
조회 106,559 |추천 15
댓글보고 기가차서 추가 글 남깁니다

요즘 판에 할일없는 미혼들이 몰려온다는데 사실인가보네요
아이 없는 사람들은 지밖에 모르니 이런 마음모르죠
누군가를 축복해주고 싶은 마음보다 내 휴일이 우선이니깐요!!! 평생 단 한번있는 돌잔치보다 매주 찾아오는 휴일이 우선인 사람들은 인간관계 안봐도 뻔합니다

불쾌해서 지우려다 본인들도 아이 낳아보면 어떤 마음인지 알고, 스스로 단 댓글 보고 반성하라고 삭제는 안합니다

친구한테도 아침에 사과와 함께!!! 오겠다는 톡와서 굳이 안보내주려합니다
화나긴 했지만 좋은게 좋은거라고 넘어가야죠 : )

바뻐서 더 이상 댓 확인 못합니다

그리고 50석이면 저희동네에서는 소규모 맞습니다 ㅎㅎ
어떤동네 사시는지 모르겠지만
어떤일이건 본인기준에서 생각하지는 마세요 : )







평소 판을 눈팅만했었는데
오늘 어이없는 일을 겪어 이해가는 행동인지 여쭙고자 글을 올립니다

모바일다 보니 되도록 간략하게 올릴게요

32살 딸딸엄마
첫째랑 2살터울이고요
둘째는 5월 중순 둘째 돌잔치예정입니다

요즘 돌잔치 소규모로 하는 추세이기에
정말친하다 생각하는 절친들만 초대했습니다

오시는분 마음도 알기에 밥값도 3만원 넘는곳으로
답례품도 좋은걸로 준비했고요

보증인원 최저 50인곳이라 친구들한테 별일없으면 꼭 와서 축하해달라 말했죠

그런데 한 친구가
@@이(제 둘째이름) 생일이면 @@이 친구들 불러다 파티해야지~ 넌 너생일에 너네 어머니 친구들 부르냐

이런식으로 말하더라고요

본인은 말하고 장난이다 요즘 둘째돌까진 부담이 되다보니 한 이야기였다
가긴하지만 셋째는 소규모로 해라

이렇게 충고하는데

아니 제가 셋째 임신중도 아니고
안올꺼면 오지말지 왜 나한테 훈계냐 한소리 했네요

10년지기 친구인데
친구의 아이가 돌까지 무사히 잘 자란걸 기념하는자리인데
와서 축하해주는게 그리 어려운 일인가요??

진짜 너무 불쾌하더라고요
이 친구는 미혼이라 더 이해를 못하는것같은데
사람이 최소한 말은 가려해야죠

저런소리 들으니 둘째돌잔치가 괜히더 신경쓰이고 그러네요

친구한테 판주소 보내려하는데
친구의 언행에 대해 한마디 부탁드릴게요
추천수15
반대수1,152
베플|2018.05.01 03:18
맞는말 했는데 뭘. 나도 애엄마지만 둘째까지 돌잔치 하기엔 민폐갑인거 같아서 직계가족만 모실건데. 공짜로 가서 먹는것도 아니고 돈내고 시간내야 하는건데 뭐가 섭섭하고 친구한테 판주소를 보냄? 이왕 계약한거 어쩔수 없는거지만 안오거나 한소리했다고 섭섭해마요 축하는 강요가 아니고 자발에서 우러나오는거니.
베플xx|2018.05.01 17:32
추가글보니 더 ㅂㅅ이네 ㅋㅋ 니 인간관계가 더 알만하다 ㅋㅋ
베플ㅇㅇ|2018.05.01 17:27
할일 없는 미혼들이래 ㅋㅋㅋ 내가 보기엔 아줌마가 할일 없어 보여요~ 그리고 본인이 먼저 자기 기준 들먹이면서 뭘 남들보고 자기기준으로 말하지 말라는거죠? 이글 꼭 친구한테 링크 보내줘요.
베플ㅇㅇ|2018.05.01 05:41
삼만원 이하 밥도 있음? 답례품이래봤자 그다다지 내돈주고 산다면 안살 물건이고 결국 내돈주고 그 돈보다 못한 밥 먹고 남의 집 애 구경하는 자리 첫째까지만 해요.둔째부터는 민폐에요.정 자식 돌잔치 하고 싶으면 축의금 안받고 밥 먹고 가라고 하던가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