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올해 27살이고 대형마트 정직원 3년 근무중입니다
제가 중학교때부터 수염이 많이 났는데요
쓰니는 고등학교때부터 면도를 했었어요
진짜 어렸을땐 서툴러서 피도 많이보고 흉터때문에 피부과도 많이 다니고 그랬어요
근데 이것도 한 10년 하다보니 익숙해지더라구요
문제는 더이상 아무리 좋은 해외면도기를 써도
예전만큼 깔끔하지 않고 오히려 거뭇거뭇 자국때문에
푸르스름 해보입니다 트러블은 덤이구요..
전 그냥 수염을 멋지게 가꾸고 싶은데
주변에서 혹시나 조언얻으려고 얘기좀 하려고 하면
더러워, 지저분해, 게을러, 부정적인 의견만 나오는데
(사실 너는 길러도 못생겼어를 돌려서 말해준거겠지 ㅜㅠ)
그나마 진지하게 말해주는 지인은
잘 어울리겠지만 한국사회가 워낙 답답하니까 해외를 가는게 나을거다 라는 말뿐..
저는 수염 기르는것도 일종의 화장이라고 생각하거든요?
톡커들은 어떻게 생각하세요?
참고로 전 뭐 간신수염처럼 조금나는게 아니라
이정도 납니다ㅠㅠㅜ
저는 화장도 하고 수염도 기르고싶은데
욕심이 너무 과한걸까요..?
아무리 면도를 하고 화장을 한다해도 이젠 파데 떡칠하지않는이상
거뭇거뭇한게 가려지지도않아요 ㅅㅂ
진지하게 한마디좀 부탁해요
이 사진이 3일된 사진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