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카 옷사줬는데 익명 사이트에서 욕 먹고 있습니다.
준희맘
|2018.05.02 18:53
조회 115,462 |추천 507
일단.. 저는 40대 주부입니다.
4살 아래인 남동생이 있는데
제가 남동생에게 결혼할때 보태쓰라고
100만원을 줬습니다.
그후 올케가 아이를 갖게 되어 150만원을
아이 물품살때 쓰라고 줬구요.
조카가 태어나서 브랜드 없지만 재질좋은
옷들로 사다가 보냈습니다.
그런데 올케가 익명사이트에 "아이 고모라는 사람이 싸구려 옷을 사줬습니다."라고 올렸더군요.
어처구니가 없고 짜증이 솟구치고 화밖에 안나더군요.
그 글속에서 저는 못된 돈도 한푼 안보태고 받아 먹기만 하는 나쁜 년이 됬더라고요ㅋㅋ
어찌나 어이가 없던지 돈 보태준건 쏙 빼고 올렸답니다.
지금도 짜증나는데 제가 어떻게 대처해야 될까요?
- 베플훔|2018.05.02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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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긴요. 그글 캡쳐하시고 남동생한테 보내신다음에 기분나쁘다고 표현하시고 두번다시 너네한테 내돈쓰는일 없을거다라고 하시고 조카한테 하시던거 모두다 중단하세요. 동생네한테 금전적이든 물질적인거든 그 어떤거든 다 하지 마세요. 일단 그 올케 참 바보네요. 좋은거 챙겨주시고 조카인데 어련히 알아서 챙겨주실까 앞으로도..그런기회를 놓쳤으니까요. 괘씸해서라도 지원 싹 끊으세요. 일단 남동생한테 알리세요
- 베플ㅇㅇ|2018.05.02 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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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동생보여주면서 받아간거 다 달라고하세요 옷이며 돈이며 다~
- 베플ㅡㅡ|2018.05.02 2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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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궁금해서 묻는데... 내 올케구나. 할만한 내용이 더 있었나요? 익명사이트라면서 올케인건 어찌아시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