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32살 남자입니다 전 여자친구는 29이구요 글재주가없습니다...
처음으로 이런데에서 글을 쓰네요
7년반이라는 긴 인연이 저번주 끝이나고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거이 일방적으로 차인건데요 여자는 벌써 오래전부터 이별을 준비했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별 하기 이틀전만해도 사랑한다 아님 옷도 입으라고 선물도 해주고요
헤어지는 날도 쪼금 싸워서 카톡 도 잘 안하고 저녁에 풀어야 겠다 생각해서
저녁에 시간좀 내달라했습니다 그런데
이제 오빠 안좋아하는거같다고 헤어지자고하더라구요
대충 눈치는 챗습니다. 몇달전부터 회식도 많고 말도 없이 술도 자주먹구요
저는 술을 못하고 여자친구는 술도 좋아하고 사람도 좋아하기 때문에 저는 믿고 회식자리같은데 보내주고요
그런데 7년이나 사귀었는데 헤어짐을 카톡으로 하다니요 저는 그래도 만나서 좋게 헤어지자고 하는데
만나면 울거같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헤어지자는 카톡도 답장이 30분 한시간만에 오고 저는 속이 타들억가지만 또한 촉이오더라구요 집이 아니구나
그래서 일끝나자마자 여자친구네 집으로 갔습니다. 어머니는 싸웠냐고 물어보시고
무슨일이냐 하셔서 애기를했습니다 여자친구와 애기좀 하고싶다고요
하지만 전 여자친구는 반차내고 저녁에 나갔다고 합니다
언재쯤오냐고 하니 내일 아침에 바로 출근한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오래사귄 전 여자친구가 7년을 함께 한걸 한번에 정리한다는게 너무 미웠고 속상했고
또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
저도 카톡으로 너가 밉다 잘살아라는 식으로 카톡을 보내고 차단한다고 내 번호를 바꾼다고까지 카톡을했습니다 하지만 답장이 없었죠 다음날 저는 바람쇠러 바다를 잠시갔다왔는데
가고 오고 너무 많은 추억들과 함게있던거 습관 너무 너무 슬퍼서 펑펑 울었습니다
그날 잠도못자고 다음날 안되겠다생각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차단했더라구요 카톡도 안읽고요 그래서
저녁5시부터 새벽1시까지 버스정류장에서 기다려도 오질안더라구요 만나서 잘애기해보고싶었지만요..하도 답답해서 인스타 에 친한 회사동료한테 정말초면에 죄송하지만 전여자친구랑 같이있으면 열락좀 달라고했습니다 한한시긴쯤지나서 전여자친구가 카톡을하더라구요 왜 회사사람한테 열락햇냐구요 그러면서 생각 정리되면 열락준다고하더라구요
그래서 카톡으로 물어봤습니다 혹시 남자가 생겼냐 그랬더니
차라리 그렇게 생각해 비참에서 애기를 못하겠답니다 저는 믿고 있었지만 그날도 전여자친구는 집에들어가지안았습니다 다음날 열락이와서 만났습니다
제가 정말 미안하고 잘한다고 여러 애기했지만 자기는 고마운 사람이있다고 그사람만나고싶다고하더라구요 전 포기할수밖에없더라구요 더이상 구질구질해질수 없더라구요 저는 하늘이무너지는거같았지만 참고 마지막으로 집에데려다준다고했지만 자기는 친구 만나러간다고하더라구요
버스를 타고 가버리더라구요 전 엉엉 울며 집에들어가 싯고 마음좀 추스리고 담배피면서 프로필사진을봤는데 남자랑 둘이 찍은 사진으로 딱해놨더라구요
전 나사하나 빠진거같이 정말 미친듯이 전여자친구집으로 뛰어갔구요 어머니한테 밤늦게 죄송하지만
프사 남자친구인지 물어봐달라고했습니다
남자친구면 정리하려고했습니다 정말 배신감이 너무너무 심하고 가슴이 찢어질거같더라구요
어머니가 번호를 알려주시고 집에가는 길에
어머니가 카톡으로 절때남자친구는아니고 회사동료이다 제가 열락할가봐 해놨다고 하더라구요
전안심하고 자려는데 잠이오질안았습니다 6시쯤일어나서 전여자친구한테 카톡해서 물어봣더니 남자친구라고했답니다 20살때부터 알던 남자라구요
전 포기하고 지금은 잠도하루에 3시간도못자고 벌덕벌덕일어나 청심환하나씩 매일먹고있습니다
잊고 살아보려고 애쓰고있죠
형편상 결혼애기는 안했지만 저는 결혼 할마음 까지있었습니다 헤어짐에 하루하루 안울고 가슴안아퍼온날이없는거같아요 매일매일 있던 여자가없으니까요 지금도 미친듯이 보고 싶고 열락하고싶고 집착하고싶지만 그건아닌거같아요 많이 좋아하고 미워하고 분하고 매몰차지만 참고견뎌야죠
더길긴하지만 간략하게만 썼습니다
글재주가 너무 없고 재미없지만 읽어주셨다면 고맙습니다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있어서
글을 쓴거에요
매일매일 그남자랑 찍은 사진을 프사로해놨던데
이건 저한테보여주려는건가요 아님 좋아서 하는건가요 ? 저도 행복한척 여자있는척하고있어야될가요..? 저번주에 비올때헤어졌는데 오늘도 비가오네요 .. 길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