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산후
되돌아보니
애너무 힘들게 낳고 산후우울증까지 심하게와서
너무 고생했는데
홀시어머니 한분 계시는데
애낳고 집에왔을때
미역국 한그릇 못얻어먹었고...
임신했을때부터 맛있는음식한번 안해주셨고
배불러서 출산전까지 힘들게 제가밥했고
그때 그렇게 누가해준밥이 먹고싶었는데.....
애낳고 집에왔을때도
짜장면시켜주시던분이네요
주변엄마들 얘기들어보면
애낳고 보약에 보양식 다들 해주시던데
제가 많은걸 바라는건가요...
요리를 싫어하시고 못하시는분이고
혼자 일하시는데
기숙사에 계셔서 밥은 회사에서 드시는거같은데
아무리 그래도
며느리 애 낳았는데
짜장면은 심하지 않나요
애낳고 이도 약해져있고 모유수유하는데 밀가루는 아니지 않나요...
남편도 남편구실못하고 고집은 어찌나쌘지 싸우면 집나가서 외박하고 며칠을 안들어오는데
아들이 이렇게 사는건 아시는지....
사는게 너무 힘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