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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단비랑 예물 때문에 속상해요.

속상 |2018.05.07 10:01
조회 14,614 |추천 0
너무 답답해서요. 현명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3월에 상견례 하고 결혼준비 하고 있는데 예단비랑 예물 때문에 너무 속상하고 어떻게 해야할지...

그저께 어버이날 때문에 남친이랑 본가에 인사다녀왔는데

38평 아파트를 해 주신다고 해요. 검색해보니 약 6억 정도에요. 대출도 없다고 말씀하셨는데

문제는 제가 준비 가능한 결혼자금이 너무 턱없이 부족해요.

시험 공부하다가 포기하고 취업한지라 모은 돈이 2500만원이 전부고 언니랑 부모님한테 도움 받아도 4000만원 이상 준비는 못할 것 같아요.

아파트도 새 아파트고 남친도 저도 자취 안하고 집에서 살았기 때문에 혼수도 전부 마련해야 하는 상황에서

카드로 혼수 해서 갚아나간다고 쳐도 이래저래 결혼비용으로 돈 써야하게 되면 예단으로는 1500이상은 힘들 것 같고

남친 집에서는 예단 예물 생략 말씀 없으시고 미치겠어요.

저 어떻게 해야할까요?
결혼은 하고 싶고 돈은 없고... 너무 답답해요...
추천수0
반대수64
베플ㅇㅇ|2018.05.07 11:09
와 여자 양심 없다 6억해준다는데 생략 말 없다고 이러냐 당연 없겠지;;
베플ㅇㅇ|2018.05.07 11:59
왜 남자네서 예단 예물 생략한다는 말을 왜 해요? 자기네는 할거 다 했는데 왜 받는거를 생략해야하지? 쓰니가 먼저 아파트거절해 봐요.님 사천 남자 사천으로 시작하면 예단 예물 생략 가능
베플ㅇㅇ|2018.05.07 10:50
카드로 혼수 해오는게 해오는거냐? 양심을 팔았나 적어도 예다만 6천은 가야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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