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6살차이 나는 남친이 있습니다. 정말 만나지 말아야 하는 남자유형들을 빗겨나가는괜찮은 사람이예요 . 즉 , 도박 유흥 과소비 ,마마보이,게으름,시사 상식 정치에 관심없는 사람 그리고 험담,불평에 대해서는 정말 거리가 먼 부지런하고 본인 일에 집중하는 그런 남자입니다. 저랑은 만난지 3년정도 되었구요 . 귀엽다라는 말을 입에 달고 살아요 . 끝없이 자상하고 상냥합니다.요즘은 결혼하자는 말까지 나올정도로 진지한 사이입니다.그런데 우리는 사귀기 초반을 제외하고는 키스나 관계가 거의 없었어요.3년내내
제가 직접적으로 말하기도 했는데 억지스럽게 모텔에 가고싶지 않다 .자연스레 여행이나 결혼해서 하면 더 자연스럽고 좋을 것같다고 말하더라구요.지난주에는 같이 글램핑을 갔어요 캠핑같은?? 그래도 안고만 잘뿐이지 어떤 일도 없었습니다 성욕도 꽤나 있는 사람같은데 왜 이러는 걸까요.그리고 결혼을 진행할만큼 진지해도 될까요?좀 걸리네요
자존감도 떨어지는것같고..
조언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