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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작전혀아닙니다 쌤이 이런말 하시는데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ㅇㅇ |2018.05.08 18:49
조회 2,579 |추천 4
방탈죄송합니다 너무 심란?해야할까 어떻게 할지 몰라서 올려봅니다.
짧은글이니까 읽어보고 조언좀 해주세요
이거 성추행은 아니겠죠?
+존댓말 아닌것 양해바랍니다 ㅠㅠ

고2인데 수학만 진짜 8~9등급이야 근데 하위권인데 상위권대학보낸 학교선생님이 있으신데 (자기딸도 그쌤수업받고 연세대 의예과 들어감) 내가 원래 다녔던 학원은 진짜 잘 가르쳐주시는데 너무 안빡세서 내가 안하게 되더라 (이 학원뿐만 아니라 여럿학원 다 돌아봤는데 나 안받아주더라) 내가 사정다 말하니까 쌤 소개해줬거든 그래서 다니게 됬는데 한달에 70만원이고 수업방식은 인강이나 문제풀다가 모르는거 물어보는거고 아직까지 개념 한번도 설명안해줬고 대충 이런식. 60대남자선생님이고

중요한건 날 원래 안받으려 했는데 내가 진득하게 공부하는거 보고 받아줬는데 자꾸 수업시간에 진짜 뜬금없이 너 이쁜거알지, 얼굴도 하얗고 쌍꺼풀도 있잖아, 너 남친있어? 남친있는 것 같은데 등등 이런 말 하셨고

저녁12시쯤에 끝나면 차로 집까지 데려다 주시거든
그때 항상 우리 ★★이 뭐 사줄까?~ 이렇게 말씀하셔서 항상 아니라 했어 근데 어제 집앞에서 뭐 사줄까? 해서 내가 아니요 이러고 차 문 닫아서 거의 닫힌상태였는데 그쌤이 빵먹고 뽀뽀뭐라뭐라 그랬거든 그래서 내가 놀라서 네? 이러고 바로 차닫고 집까지 뛰어가고 그랬거든

나는 진짜 저쌤이랑 있는 그 장소 상황 다 불편하고 그냥 꺼림칙해 그냥 촉? 느낌 이란게 있잖아
그냥 같이 있긴 싫은데

이 쌤이랑 안하면 내 수학을 커버 못할것같아 내가 수도권이 아니라서 학원도 잘 없거든..

끊어야할까? 하 확실히 마음이 안선다 대학은 잘가야겠고
추천수4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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