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어이없는 이런회사 계속 다녀야돼나 싶네요.
특근 야근이 진짜 거의 없습니다.
분기별로 한번쯤 특근이 있는데 그것도 1월에 특근하고 특근수당제대로 계산해서 다 받았습니다.
4월에도 한번더 했는데 월급명세서에 찍힌 특근수당이 1월꺼로 받은거에 1/4쯤 적은금액이 찍혔길래 내꺼만 그러나 해서 다른직원에게 물어봤더니
자기도 생각보다 특근수당이 적어서 이상하다 하고 있었더군요.
그래서 관리팀에 물어보니 4시간만 인정해주고 2시간은 봉사한샘 치라나요....
아직 확정은 아니고 사장님 부인인 관리팀장한테 확실히 물어보고 알려준다더군요..
그래서 기다렸더니...
관리팀장 왈...
요즘 매출도 줄고 해서 특근 수당 4시간만 처리해주고 2시간은 회사위해 일한다고 생각하라네요..
진짜 헐.......
저희 직원들 특근수당 2시간 다 더해서 계산해봐야 10만원도 안됩니다..
그것도 매달도 아니고 3달에 한번 될까 말까한거를...
그거를 아끼겠다네요...
영업할때는 상품권이며 뭐며 잘만 날리면서 직원들 그거 몇만원주는게 그리도 아까운가보네요...
진짜 생각할수록 열받네요...
다른팀에 물어보니 그사람들은 그달그달 일한거 바로바로 나온다고 하는데...
진짜 우리팀만 무슨 회사에 봉인지....
야근수당은 없어도 바쁘면 알아서들 잘하고 그랬는데...
진짜 무슨 봉사활동을 다니라는건지 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