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전화로 지랄하는 시댁입니다ㅡㅡ
전화 안한다고 몇번 제욕을 해서 그뒤로 하기싫어서 더안했습니다
그런데 이번 어버이날 일이 터졌습니다
남편이랑 저랑 시댁이랑 밥먹으러 갔는데
처음 저보자마자 완전쌩까더라고요
제가 인사햇는데 쌩까길래 밥먹으러 가기전까지 신경쓰였어요
저한테 말도안합니다ㅡㅡ 그래서 제가 밥먹을때 입맛에 맞으시냐고 물어봤더니 고개만 끄덕거리십니다ㅡㅡ
밥다먹고 집에 모셔다드리니 제가싫었는지ㅡㅡ
집 다못가서 세워달라고 합니다
그래도 어버이날이니 용돈주니까 반응도없고 제가 잘들어가라고 인사하니 쌩까십니다ㅡㅡ
아니 전화안햇다고 저렇게 며느리 무시하니
앞으로 어떻게 저 시부모 봐야할지 고민이네요ㅡㅡ
진짜 밥먹을때 밥맛도 사라지고ㅡㅡ
제가 머큰잘못을 한건지 궁금하네요ㅡㅡ

추천수105
반대수12
베플|2018.05.10 08:36
내비두세요ㅋㅋㅋ 며느리는 약자가 아니에요
베플ㅇㅅㅇ|2018.05.10 01:14
준비해간돈봉투를 무시당했다 계속생각하셨을때 드리지 말았어야죠~ ㅋㅋㅋ. 그래야 아쉬운것도 아시고. 냅두세요~ 알아서 아쉬움 먼저 전화와요 그럼 전화도 3번오믄 한번받아주시고 남편한텐 잘하려고하는데 되려서운하다 눈물한방울 보여주세요~ 아니 전화하믄 할말이있나? 잔소리만할거믄서ㅡㅡ
베플노답|2018.05.10 03:48
저희 시부모님도 그러셨어요ㅡㅡ 며느리가 시부모한테 전화도 잘 안한다고 뭐라하시길래 더 안해요. 아들도 안하는 걸 제가 왜요ㅎ 결혼하고 매년 제 생일에 축하한다는 말 한마디도 없으시길래 작년 생신땐 저녁 늦게 전화드렸더니 혼 좀 나야겠다고 혼내시더라고요? 전 앞으로 더 안하려구요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