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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거 후 결혼까지 생각했다가.. 이별준비

로만손 |2018.05.15 11:43
조회 1,294 |추천 0

사내연애로 시작했다가  지금 서로다른일을 하고있어요.

여자쪽의 집안형편으로  제가 혼자 살집에 데려와 살기 시작했습니다.

연애는 지금 4년째구요  같이산지는 1년 반이 돼었습니다.

 

 싸우기도 많이싸우고 좋을때도 많았으며 서로의 성격, 못볼꼴볼꼴 다본사이가되어

 지금은 가족같이 지냅니다.  저희쪽 부모님께는 인사드린상태이며 사이가 나쁘지도않구요.

 장인부모쪽에선 아직 인사드리지못한채  지내고있습니다.  결혼이야기까지 나와  신행지와

 어디쪽에서 결혼할지 말지를 얘기도했었구요...

 

  그런데. 지금

  잠자리 가지는것도 두세달에 한번꼴.

  싸움에도 지쳤으며 서로의 자존심을 절대꺽지 않으며 누가 잘못했던 사과한마디 없이

  지내고있습니다. 대화도 점점 더 안하게되었으며 주말이 싫어지고 있습니다.

  밖에서 밥먹고 잠만 자러 들어가고싶은 생각이 많이드니까요..

  여자친구쪽에서도 그런생각이 들었던건지 요즘은 늦게 들어오네요. 대화 없이 서로의 할일만

  하고선 잠만자고 다음날을 맞이하죠.

 

  언제부터인지 싸우고 푸는게 일주일마다 반복이되었습니다.

  책임감있게 데려왔어야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마음이 달라지는  건 어쩔수없는 이기적인것

  일까요 ? 

  무언가 토라지거나 화가나는일이 있으면 말을 안합니다. 입을닫아버려요.

  집에서 눈치밥 먹어가며  있는게 너무도 싫습니다.

  좋게 풀렸던거같은데 어느세 다시 제자리에 있어요..

 

  헤어지는게 답일까요 ?

  결혼을 해도 반복될게 눈에 훤하고 서로 고치는모습이 얼마뿐이라는게 느껴지게됩니다.

  대화를 해도 같은말만 반복되며 집에 가기가 싫어지는데 어떻게 고칠 수 있을까요 ?

  행복하지 않은데  행복해 질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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