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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되는 패턴 직장생활의연장회식?

pipi |2018.05.22 02:30
조회 508 |추천 0

신랑과는 평소사이좋아요..
잘놀고웃고티격대구..
여느동갑커플들처럼 잘지내요~

좀.문젤삼자면 서로?잔소리가많은거?
말이둘다 많아서 잔소리같이들려요~좋은잔소리도..
잔소리일테니요~~

문젠...술이예요

신랑은 사회생활을굉장히 잘하는사람이예요.
친구들과의 관계도 직장생활도.물론저희부모님께도요

싹싹하게 .어른공경할줄아는 사람이니까요~


하지만.회식날이면 항상 마무리까지다하고 상사는물론,후임까지 대리에 택시에 다들보낸후 오는사람이죠..
1차 2차3차까지..꼭참석해서 다가고오니 뭐시간은 얘기하지않아도 늦죠..

제가 화를내거나 좀닥달?해야 그나마중간?..에 나오구 거진보면 다있어요...빠름한시경이구 3시가 기본입니다.

전,이런 직장생활을해본적없구 아이들만가르키는일만해보았어요~ 저런문화? 이해되지않아서 신랑에게

굳이 마지막까지있어야하냐,한두번은일찍 빠지는날도있고 또늦게까지노는날도 있는거아니냐~말함

전 모른답니다.. 직장사회생활을해본적이없으니 이해를못한다며 절..무시?아닌무실해요..


물론저런 후임이면 너무너무좋코 굿이겠지만..
가정이있는 애 둘 아빠가 매번 회식에대에 마지막까지있다오는건 전 좀아니라생각하거든요.. 아물론 매번일찍오란건아니예요...

애기가아프거나 제가힘든날이거나 뭐 특별한일이있는날이라도 좀 일찍 와달라는거죠.1차만하거나 얼굴만비추거나..

그런데 이사람은절대 그러지못해요..일의연장이래나..;
이러다보니 저는그냥 이사람이 놀고싶고술먹고싶은거 같단생각도 문득드네요~~

평소술도좋아하구. 회식이란명목으로 먹더라도 일차하고끈나면 또몇명분들이랑 당구장이나 술집.노래방가니까요~ 후..... 뭐 본인은 나쁜짓않하는데 무슨걱정이냐 하지만 제입장에서는 매번이러니 이젠지칠데로 지쳤네요..

오늘도 야유회를 갔다 끊나고 사람들몇명끼리 술집에노래방에 갔다 저의닥달?로 1시쯤귀가했어요...

야유회끊나고거진다들 집으로가신거아는데 끝까지 아니라고다있다고 하면서까지요....


아무튼이런상황이계속되니 저도너무힘드네요...

모든직장생활의 연장은이런가요..?
들어와선 저만이런다고 저같이하는사람없다구 왜자기만그러고 눈치보고살아야하냐는데...
솔직히 신랑회사분들 총각이거나 애기들다키우신 나이있으신 중년분들이세요....

저희는 지금9개월6살 남매키우고있구요..

회식하고 접대하고..다좋은데 제발 절제..적당히좀 했음 좋겠어요..ㅠㅠ

여러분들...회식자리에서 그렇게나오기가힘든가요?
제가 내조를 잘못하고있는걸까요?
적당히가 그렇게매번이유가있고 힘든걸까요?


매번 이런날이면 결국서로감정상하고싸우니
너무힘드네요...남편도저두요..

오늘도 이렇게싸울거면 차라리다놀고 욕먹지 라고하는 남편을보니..진짜.. 이기적이란생각이드네요..

한동안은이런마인드로 연락도안되었는데 이부분은많이고쳐지긴했네요..

한달에 여러번이러니 이젠정말너무지쳐요..
이렇게평생을어떻게 살아가나요...ㅠㅠ
저도정말 확 내려놓음이안되내요..

속상한밤이예요.... 술취한사람과얘기하려니

저의자존감만떨어지는거같아 방으로들어와 주저리주저리글을써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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