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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소연할데도 없고, 조언구할데도 없어서 여기에 글씁니다. 제발좀 도와주세요.

진상퇴치법좀 |2018.05.23 09:23
조회 226 |추천 0
제가 얼마전에 보안업체에 취직을 했습니다. 이쪽관련 경험은 2년전에 철강쪽 경비실에서 출입차량 관리해본게 전부였습니다.
여기 보안업체는 위험물관리하는 업체이고 보안은 전문업체에 맡겨놓았습니다. 제가 그 보안업체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에 싸움이 있었습니다.
.전에있던 분들이 A라는 사람때문에 그만두고 나가는 상황이 발생했고, 새로 인원을 충원할때까지는 좀 힘들더라도 버티어주라고 했습니다. 저도 들어온지 3일째인데 사람이 없다고 3조2교대로 돌아가면서 자기근무시간을 혼자서 커버해달라고 했습니다. 
여기회사는 위험물을 관리하는 회사로 차량은 지정된 차량외에는 전부(대부분)가 담당자연락후 인솔하에 들어갈수 있고, 방문객들도 담당자 연락후 출입카드를 민증과 교환후 들어갈수 있고, 나갈때 출입카드를 저희에게 주면 확인후 민증을 내어줍니다.(앞에 보안실통과하고 본사입구 통과하고 사무동까지가는데만 보안카드 3번찍어야됩니다.)
그런데 몇일전에 업무협의때문에 본사분들과 외국분들 몇분이 찾아오셨고, 인사과장님(실질적인 실세. 대표님 친인척 내지 아시는분 낙하산) 직접 내려오셔서 제옆에서 본사분들과 이야기하면서 계시다가 제가 민증을 원칙대로 전부 받을 려고하자. 인사과장님이 민증받지말고 그냥 내어주라고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그러면 대표로 한분것만 민증을 받고 내어드리겠다고 한후 방문일지를 적고, 대표로 한분의 민증만 받은후 출입카드를 내어주었습니다.

(보안은 협력업체라서 계약기간끝나면 나가야하는 상태이고, 계약의 연장여부는 인사과 소관임. 현재 인사과 총괄책임자는 과장님임)
그리고나서 인사과 직원한테서 전화와서 본사에서 오신분들 출입카드번호를 문자로좀 보내달라고해서 보내주었습니다.(권한설정과 대여기간때문임.)
저녁에 근무교대시간에 3달조금넘게 된 선임이자, 가장오래다닌분이 오셨음(나이도 많고, 이분오시기전에분들 전부 같이 일못하겠다고 퇴사함) . - 이사람이 A임..출입카드보관함 보더니 나한테 온갖막말과 큰소리내기 시작했고, 사무직분들 퇴근시간과 저희 보안업체 교대시간이 비슷하다보니 개발팀 차장님이 내려와서 큰소리나는걸 전부 듣고 계셨습니다. 
과장님 지시로 그렇게 했다고해도 계속 저를 몰아붙였고, 제가 인사과 막내분에게 전화해서 출입카드 어떻게 할까요? 하고 물어보니 무슨 의미인지 알아채고(이미 전에도 A라는 이분과 과장님이 한번싸운적이있음.<< 내가 여기 오기전에 있었던일임)  과장님께 여쭤보고 전화주신다고 했고, 5분정도 있다가 저한테 전화가 와서 본사에서 오신분들꺼 출입카드 과장님이 직접 전부 받아서 가지고 계시다가 내일하루더 쓰고, 과장님이 직접 가져다 주시겠다고 말했다고 했습니다. 

저는 들은 그대로 A에게 말했고, A도 제가 전화할때 바로옆에서 있었기에 같이 들었습니다. 그런데도 계속해서 저보고 책임지라고 출입카드받아오던가, 본사분들 인적사항 이름, 나이, 연락처, 소속부서명 까지 전부 알아오라고하면서 아니면 퇴근 못한다고 계속 큰소리를 냈습니다. 
보안실옆에서 개발팀 차장님이 전부 듣고 계시다가 결국 차장님이 사무동까지가서 과장님한테 보안실상황 얘기하시고 인사과장님이 직접 본사분들 전부 데리고 내려오셔서 출입카드 반납하고 퇴근하셨습니다. 
인사과장님이 출입카드 반납하는거 뒤에서 보고계다가 반납전부되고나서 그냥 웃으시면서 퇴근하셨습니다.(다들 인사과장님 본사계시때 직속상사분들과 같이 일했던 동료와 부하직원들이었습니다. 제가 생각할때는 인사과장님 체면에 똥칠한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일이 있고나서 어제 제가 야간근무를 쓰고 있는데 A가 밤에 갑자기 찾아와서는 왜 보안업체옷위에 잠바를 입었냐고 "누가 이거 입으래?" 이렇게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전에 있던 근무자들이 졸았다느니 뭐니 하면서 온갖말을 하다가 집에 갔습니다.(여기가 바닷가라서 밤에 춥습니다. 외곽순찰돌때 반팔근무복입고 돌면 정말 추워요.   ..... A가 퇴사한 근무자가 벗어놓고 간 보안업체 잠바가 있으니 집에 갖고가서 빨아와 가지고 입으라고 했습니다.  )
아침에 A와 교대인데 어젯밤에 했던 말을 똑같이 하면서 제가 근무복위에 추워서 잠바하나 걸치고 있었던걸 트집잡는 겁니다. 그러면서 또다시 퇴사한 전 근무자의 업체잠바를 세탁해와서 입으라는 겁니다. A가 반말하고 마치 군대에서 신입병사대하듯 하는게 맘에 안들어서 반발심에 제가 "알아서 할게요"라고 말했습니다. 그랬더니 집에 세탁기가 없냐 부터 "임마" "하~ 임마"를 연발하는 겁니다. 외부에서 오신분들 기다리시는 데서요. 
거기서 한바탕 할려다가 제가 입사 일주일정도밖에 안되었고, 야간근무로 피곤해서 대충 얼버무리고 집에 왔습니다. 근데 집에 도착해서 차를 주차하니 또 전화가 오는 겁니다. 거기서도 욕하길래 저도 열받아서 한바탕 했습니다. 
 야간했기때문에 낮에 자야되는데 집에 도착한 9시13분에 전화오고, 10시가되어서 전화끈고나서 자고 일어나니 11시 50분에 또 전화되냐고 문자와 있고, 그래서 오후 2시50분에 전화하니 또 그얘기 하고, 

  (근무복위에 잠바하나 입는게 그렇게 문제가 되나요? 아래에 적었지만 전화해서 계속 사람 잠못자게 할길래 소장님한테 전화해서 해결할께요하고 전화했씀.  보안업체 본사 소장님도 근무만 이상없으면 근무복위에 잠바입는거는 상관없다하심. - 소장님도 어이가 없어하심. A가 팀장도 뭣도 아니고 같은 사원인데 지가 뭔데 잠바같은 암것도 아닌걸 가지고 지적하는지....... A는 그냥 같은 사원일뿐이고 팀장이 아니라고하심.)


또 밤 10시넘어서 전화와서 또 그얘기 하는 겁니다. 스트레스 받아서 미쳐벌릴거 같습니다.  여기 다닌지 일주일밖에 안되었는데 A라는 이사람하고 근무교대할때마다 부딪치고 있습니다. 그리고 A라는 사람과 근무교대하면 교대후 잠자야 되는데 수시로 전화가 옵니다. 받아보면 별 내용도 없습니다. 그러면서 잠 다깨워놓습니다.

이거 어떻게 해야 할까요. 관련업계에 있는 친구에게 전화해보니 "니가 만만해서 초반에 잡아서 자기 스타일데로 갈려고하는거다. 그냥 대차게 한번 싸워버려라"라고 합니다.
회사에서 큰소리내면서 한바탕 싸워야 할까요?  직장에서 비슷한 일 격어보신분들은 조언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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