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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화점 점원에게 굴욕당했어요..ㅠ

|2018.05.24 23:50
조회 186,285 |추천 814
우선 방탈 너무죄송하구요

며칠전 백화점에서 들은 말이 아직도 귀를 맴돌아서요

ㅇㅇ백화점 1층 샤* 매장에 향수를 평소에 갖고싶었던게 있었어요

곧 결혼기념일인데 나중에 신랑에게 사달라고 하려고

일단 가격이나 좀 물어봐야겠다싶어서

서있던 남자직원분에게

저기요...^^ 샤ㄴ향수 이거 가격이 어떻게 돼요???

남자직원분 대답....무표정으로 엄청 귀찮은듯이..

이거...비싸요~~~~

라는겁니다....뭐라고 반박할수도없게 너무 황당한답변이라
순간 제가 너무작아지고 초라해져서
아무말없이 그 매장을 빠져나왔는데.

요즘 갑질로 말이 많잖아요 괜히 그 남자직원에게 내가 우습게보여요?? 가격을 물어본거지 비싼지 싼지 물어본게 아니잖아요!! 시원하게 한마디 했다가 백화점갑질녀될까 항의도 못하고 나왔네요..

그날따라 제가 쌩얼에 옷도 가볍게입고 나가긴 했었어요
백화점..특히 명품매장은 고객 차림새 은근히 보는거같아요 위아래로 훑는게 느껴지는게 가끔 기분안좋던데...;;

여러분같으면 이런 대답 들었을때 어떠셨을거 같아요??
추천수814
반대수68
베플ㅇㅇ|2018.05.25 00:59
명품 매장에서 일하는 직원은 본인도 명품인 줄 안다는 말이 괜히 생긴게 아님..,
베플ㅇㅇ|2018.05.25 00:02
그건 항의 하셔도 됩니다. 갑질 아니에요 그 직원 미친거에요. 백화점 다니기 싫은거에요.
베플ㅇㅇ|2018.05.25 00:46
그건 당신한테나 비싼거구요
베플ㅎㅎ|2018.05.25 09:03
자작같은데 ㅋㅋㅋ 아무리 후줄근하게 하고 나가도 그렇게 고객응대하는 점원 본 적 없음 나야말로 진짜 막 다니는데 샤넬 코스메틱이나 부띠크 매장에서 그따위로 고객응대 하는 사람 본 적 없음...
베플ㅇㅇ|2018.05.25 09:58
아니 무슨 화장품매장에서 저래 ㅋㅋㅋㅋㅋ샤넬향수 비싸봤자지 ㅋㅋㅋ별 미친놈을 다보겠네 ㅋㅋㅋ
찬반남자184|2018.05.25 11:38 전체보기
백화점에서 저런 일이 가능하다고?? 구라는 정도껏 치셔야죠. 저런식으로 말했다가 컴플레인 걸리면 다 뒤집어지는데?? 그리고 요즘 브랜드마다 CS교육 철저히 시켜서 저런 응대는 나올수가 없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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