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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 일 하던 친구 결혼하는데 말할까요?

ㅇㅇ |2018.05.27 01:26
조회 224,368 |추천 283

2년전, ㅋㅅ방 ㄹ카페쪽 일 하던 친구 한명이 있습니다.

 

28살. 이 친구가 곧 결혼을 합니다.

 

친구와 결혼하는 남자분에게 이 사실을 알려야할까요?

 

그런 일 하던 친구가 잘난 남자랑 결혼해서

 

부러워서. 질투나서. 그러는거 절대 아닙니다.

 

그 애랑 결혼 하는 남자분 그냥 평범한 회사원 입니다.

 

제가 이 고민을 하게 되는 이유는

 

과거 그 친구에게 제 친구들이 당한게 많아서

 

업소 일 하던 친구를 평소 좋지 않게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이번에 결혼한다는 소식을 접하게 되어 이런 생각을 가지게 된것입니다.

 

사실 요새 막 SNS에 폭로 글 이나 제보 글 들을 보면서

 

나도 그런 글들을 올리는 분들에게 그 친구 제보를 할까 싶다가도 흠.....

 

그냥 말하지말까요?

 

인 과 응 보 라는 속담을 업소 일 하던 그 친구에게 몸소 느끼게 해주고 싶어서요.

 

 

 

 

추천수283
반대수413
베플남자|2018.05.27 01:45
몸 팔고, 유사성행위 하고, 하.. 그런 애들 진짜 너무 혐오스러워 직업에 귀천은 없다고 하는데 지 인생 쉽게 살려고 나라에서 하지 말란 일 하면서 직업 삼는 애들은 직업에 귀천 없다는 저 말에 포함 되지 않는다 생각한다. 해서 나는 그런 애들 너무 너무 혐오하고 아니 엄밀히 말하면 무서워 나도 나중에 그런 여자 만나면 으뜨카나....... 그렇다고 내 여자가 그런 일 했었는지 따로 확인 할 수 있는 방법도 없고 그냥 같은 남자로서 그런 여자랑 결혼하는 남자가 너무 불쌍하다.. 익명으로 남자한테 말해줘라. 니 인생 적 만들면서까지 오픈해서 말하지 말고 그냥 익명으로 남자한테 말해줘.... 이건 그냥 내가 진지하게 부탁할게
베플ㅇㅇ|2018.05.27 06:21
오지랖 넣어둬라 제발. 그런거 니가 나서서 까발릴까 말까 고민하는거 보니 친구인척 옆에 있는 지인쯤 되나보네. 걔가 잘했다는것도 아니고, 걔과거가 거리낄것 없다는 것도 아닌데 적어도 니가 나설 일은 아니라는 거야. 남자가 너와 절친이거나 가족관계쯤 된다면 그건 인정.
베플남자키스|2018.05.27 11:09
남의 일에 신경끄라는 ㅁㅊ년들은 꼭 니남편 미래에 하루에 한번씩 다른여자랑 바람피는놈이랑 만나길 ㅋㅋㅋㅋ
찬반재수만땅|2018.05.27 10:20 전체보기
친구라고 적지 마세요 그냥 아는 사람이라고 하세요. 남이야 빨개벗고 다니든 말든 먼 상관이예요 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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