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년차 여자 직장인입니다.
제가 내년에 결혼을 하고싶은데(곧 구체적 계획 세울 예정) 현재 다니고있는 직장을 결혼 후에도 다니려면 주말부부를 택해야합니다.
남친 직장과 제 직장이 2시간 거리거든요ㅠㅠ
신혼에 주말부부를 하기는 원치 않는데 결혼하고 현 직장을 관두는 것은 도리에 어긋나는 일인가요??
제 주변사람들을 보면 결혼하고 보통 남자 직장쪽으로 가서 살림을 차리고둔요. 그래서 그런지 결혼하면 직장 관둘 확률이 높은 성별인 '여자'를 회사에서는 잘 안뽑으려고 하잖아요..(남녀차별 발언 절대아니에요!!)
결혼 후 한두달 다니며 인수인계하고 그만둘 생각인데.. 보통 남친과 직장이 멀 경우 어떤 선택들을 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