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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화편 - 집에서 부화시킨 병아리 성장일기

닭키우는여자 |2018.05.28 10:27
조회 48,206 |추천 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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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즐거운 월욜일 짱 

 

 

 

 

월요병이 올뻔 했지만 (좀 왔지만...)

무무가 톡톡 메인에 떠서 갑자기 씐나네요

그래서 월요병 타파용으로 무무 성장일기를 써볼까 합니다

 

사실 이미 닭을 많이 키우기는 하지만

반려동물로서 대중화되진 않아서 정보를 모으기가 힘들었는데...

혹시라도 키우시는 분들은 저희 무무 성장일기를 보고 참고하심 좋겠어요 ^0^

 

저도 완전 병알못 수준의 초보라서 공부하면서 키우고는 있지만

키우는 팁 있으면 공유해주세요!!!! (꾸벅)

 

사진은 저희 존잘 무무입니다 깔깔

 

 

 

 

 

 

 

저는 병아리 부화기를 이용해서 부화시켰어요

아래 사진처럼 생겼는데 자동 온.습도 조절이 가능해서

 

병알못인 저에게 딱 알맞은 선택이었죠 ^ㅡ^

 

보통 부화기랑 유정란 세트로 팔더라구요

부화기는 한 7~8만원 정도면 3란용으로 구입할 수 있어요

 

하는 방법도 엄청 쉬운게 유정란 3알 넣어서 버튼 눌러 설정하고 물만 넣어주면 끄읏~~

 

 

 

 

 

 

참고로 저 부화기로 닭, 메추리, 꿩, 오리 등 부화시킬 수 있어요!!

 

설정값이 따로 있더라구요

 

 

 

 

 

저는 부화기와 랜덤 유정란 3알을 받는걸로 구입했는데

저기 알이 푸른색인거 보이죠?? 저게 청란이라구 해요

 

3란 중 푸른색 한알만 태어났죠... 그것이 무무!!

살색은 깨봤더니 무정란이었고 다른 한알은 중간에 사란됐어요ㅜㅜ

 

 

 

 

 

 

무무가 태어나고 나서야 청계가 있는지 알았어요 하핫

 

무무 산책 나가면 오골계냐고 물어보시는데 (사실 저도 첨에 오골계로 착각..)

그냥 쉽게 오골계는 발도 까매요 #까망까망

 

 

 

 

 

 

 

 

이렇게 알을 넣고 이제 21일간 기다려 주면 됩니다 (두근두근)

 

 

일정 시간이 지나면 삐삐삑 소리난 후 자동으로 전란시키는데

이게 생각보다 시끄러워요ㅠㅠ

 

전 부화기를 제 방에다 둬서 계속 소리가 거슬렸어요

근데 거실에 두심 괜찮을거에요 짱

 

 

* 전란 : 부화중 계란을 수직상태에서 앞으로 45~90도 뒤로 45~90도로 기울여 굴려주는 것

 

 

 

전란을 하는 이유는 알을 한쪽으로 오래 두면 병아리 몸이 한쪽으로 쏠려서 피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해요!

 

 

 

 

★ 주의 병아리 젖어 있음!!!!!!!! ★

 

막 태어난 아기 병아리라 젖어 있어요 살짝 징그럽다고 느끼실 수도....

 

먼저 뽀송해진 졸귀탱 사진 갑니다 안녕

 

 

 

 

 

 

 

 

★ 주의 병아리 젖어 있음!!!!!!!! ★

 

 

 

 

 

 

 

 

 

 

 

 

 

 

 

 

 

 

 

 

 

 

 

 

 

 

 

 

 

 

 

 

 

세상에 막 나온 무무는 아주 기진맥진 했어요ㅠ

그 작은 몸으로 직접 알을 깨고 나오니 기특하네요

 

 

저렇게 작았는데 하루가 다르게 쑥쑥 커요

 

진심 하루가 다름 

 

좀 심하게 커요

 

 

 

 

 

 

 

 

 

마지막 동영상은 막 부화하는 무무!!!!

 

시간도 오래 걸리고 제가 너무 앓길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소리 듣기 싫어서 배속 했어요

 

 

 

 

 

 

 

추천수217
반대수2
베플무무짱|2018.05.28 13:29
오.. 부화시키는거 완전 신기!
베플ㅇㅇ|2018.05.29 15:57
근데 어쩌다 닭을 키우자고 결심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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