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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왜이렇게 힘들죠?

안녕하세요. 이번달에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저는 화장품 판매원이구요.

다음달에 바로 다른 화장품으로 면접을 보고 이직합니다.

이유는 같이 일하는 매니저가 정말 돌머리에 자기 중심적이라.. 내가 낸데 꼰대 스타일이다 보니

스케줄도 자기시간빼고 맘대로 짜주고, 본인 약속때문에 스케줄 바뀌면 명령조로 바뀐거 공지하고 등등 다 지 멋대로에 일도 안해서 둘째인 제가 매니저의 일을 대신 하였습니다. 결론은 그매니저한테서 비인간적인 대우받으면서 일하기 싫어서 나가는겁니다.

도저히 이 월급에 제가 그사람 비서도 아닌데 더이상 일해주는것과 발전이 없을것같아서 사무직으로 이직을 하려다가 제가 호텔관광학을 전공하다보니 사무직에서는 연락도 없고... 잘난거 하나없어서 바로 일할수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는데.. 문제는 그곳에서 31일에 투입해서 매장교육을 배우라 하셨고 저는 31일에 휴무여서 당당히 가능하다고 하고 면접보고 31일부터 근무하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오늘 출근하는데 저한테 갑자기 매니저가 휴무를 바꿔야겠다며 내일 쉬고 31일에 매장에 마지막 근무를 하라고 하네요. 그전에 6/1에 가야한다고 저는 휴무바뀔줄 모르고 그냥 사무직간다고 거짓말치고 나오는거라... 지금 이상황이 난감하구요. 그쪽 회사에 이야기를 하니 화나셔서... 저보고 그냥 잠수타고 오라는 식으로 말씀하는데.. 

거의 구인기간 한달 드렸구요. 회사에서 5월말까지 사람 구하는거 가능하다고 해서 잘 말씀드리고 나오는건데 막주에 안구해지니 저한테 매니저님이 난리나서 화내시고 카톡으로 장문와서 뭐라고 하시고 매장에 피해주고 간다니 만다니 ㅜㅜ 그러시다보니 이번에도 저 31일까지 밖에 못한다고 말을 못하겠더라구요.

저의 성격이 단호하지못해서 이런일이 생긴건 맞는데 정말 인생이 이렇게 힘들어도 되는건가요?ㅜㅜ

그쪽에서 입사포기하라고 하셨고 저도 지금 너무 머리가 아파 그러겠다고 하니 3일 남은 시점에서 최대한 배려해 31일 저녁에 재고조사때 오라곤 하셨는데..

 

거기 화장품간다고 한들 힘들어서 나가는데 거기도 오래 버틸지 모르겠고

너무 힘들어서 진짜 죽고싶네요.

죽으면 손해지만 더이상 하고 싶은것도 없고... 어떻게 살아야 좋을지 조언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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