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공정은 고구려의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편입하려는 중국의 노력이죠.
중국은 인구 15억이나 되는 강대국이지만
중국이 두려워 하는게 있다면
구 소련 붕괴의 전철을 밟는 것을 우려합니다.
구 소련이 15개국의 연방국가였으나 민족별로 독립하였고
그 중 러시아가 제일 땅덩어리가 크죠.
중국은 무려 50여개 소수민족으로 이루어졌습니다.
티벳이 가장 최근까지도 독립을 시도하고 있고
중국은 강경하게 무력 대응하고 있습니다.
중국은 티벳이 만약 독립한다면 그 다음 타자를 조선족이라고 봅니다.
조선족은 우리와 같은 한민족 뿌리이지만 국적은 중국사람입니다.
일본이 을사늑약으로 우리의 외교권을 박탈한 후
청과 간도협약을 체결해 지금의 조선족들이 사는 간도를
청나라에 넘겼기 때문에 중국영토로 편입됐죠.
조선족이 독립하지 않는 건 북한 바로 위에 살고 있기 때문에
북한체제로 갈 생각이 없기 때문이죠.
만약이지만 티벳이 독립하고 다른 소수민족들이 분열을 시도한다면
조선족 독립은 한반도 통일 이후가 될 것이라 여기는거죠.
그 이유로 북한체제유지를 반기는 거고요.
중국은 소수민족이 구 소련처럼 분열되길 원치 않기 때문에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고구려 역사를 자국에 편입시키려는 것입니다.
p.s.저도 역사 선생님께서 알려주신 것
다른 분들도 아셨으면 좋겠어서 옮겨 적어봅니다.
글 쓴거 다시 재업로드하시거나 퍼가는 거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