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세대 2층에 전세로 살고있어요
1층에 두집 지하에 두집이 월세로 거주하고
집주인은 인근에 살고 있어요
집 구조상 왼쪽에 2층 저희집과 지하사시는 할머니가 출입하는 현관문이 있고
오른쪽에 1층 거주자와 지하 1집 거주자가 사용하는 현관문이 있어요
원래가 2층이 주인집이었다보니 왼쪽 현관문은 열쇠로 열고 다니는 문이고
오른쪽은 개방된 문이예요
저희집 들어가는 1층엔 자전거등을 놓을 수있는 작은 마당이 있고요
사용은 당연히 저희만 하고 있었죠 (1층할머니는 쓰실일이없으십니다)
저희는 자전거 아이들거 2개 제거 1개 세대를 놧구요
올해 초 1층 앞집이 이사를 왔는데 장애인 할머니 셨어요
휠체어를 놓는다고 열쇠를 달라고 해서 줘서 카피 하시고 주셨고
지금 장독대 3개? 인가 4개랑 휠체어 두대를 놓으시네요...
사실 이때도 기분은 나빴어요 아무리 저희가 집주인 아니지만
현관문도 따로 있고 우리가 쓰는게 공간이었는데 저희한테 한마디 말도 없드라고요
주인집에서.. 그냥 저한테 새댁 여기할머니 휠체어 놓을곳이 없으니 여기다 두시게 하고 싶은데
괜찮아요? 하고 물으면 제가 뭐 결사반대라도 하나요.. 그래도 사는사람이 불편할지 말지
묻는게 먼저 아닌가...싶었어요..
장독대도 현관입구 앞에 떡하니 놧길래 제가 찾아가서 이렇게 두시고 우리 아이들이
자전거 대놓다 깨먹기라도 하면 안되니 옮겨주시라고 했죠
같은 건물 사는 사람끼리 소소한걸로 그러고 싶은 생각 없고 다 공유하고 사는거 저도
싫지 않아요 근데 오고가는 말은 있어야하지 않나요... 참..
뭐 암튼 이게 요는 아니고요..
그리고 몇달뒤 1층 안쪽집에 누가 이사를 왔어요
이사 온 첫날 우리집 대문이 활짝 열려 있더라고요
이게 표현이 잘 안되는데 현관문이 발로 뻥차면 열려요..;; 그 걸쇠가 딱 걸려 있어야하는데
거는 부분? 그게 와따 가따 하니까 힘주면 훅하고 빠져버리는거죠
걸쇠를 보면 잠굼일때로 되어있는데 힘주면 빠져버려서 다시 누가 손으로 안 해주면
계속 그대로 문이 탕탕탕 하는... (표현이 됏나모르겠네요 ㅜㅜ)
그리고 모르는 자전거가 뙇..
1층으로 가보니 누가 이사하길래 이사오신거냐 혹시 저 문 여기서 그랬냐 열쇠는 어디서 났냐
문 저렇게 하지마시라 자전거 두시더라도 저렇게 두지 말아주시라고 얘기했어요
이사온 아줌마는 집주인이 다 허락했고 열쇠 받아서 카피했다고..
(저희집 열쇠가 아주 아무나 다 가진 키가 되었어요..ㅜㅜ)
집주인분은 이번에도 저희한테 누가 이사를 가는지 오는지 어떤사람인지 마당을 공유하게
열쇠를 카피해줫다던지 또 아무 연락이 없었고요...
그 1층엔 그 아줌마랑 식구가 사나 보다했어요
이삿날 제가 연락처를 주라고 수도세 정산되면 문자주겠다고 했거든요 그랬더니
여기사는사람도 장애인이라 복지 될거라고 막..
사실 나쁜건 아닌데 속으로 속은 좀 상했습니다.
집주인분이 일부러 그러신건 아닐테지만....전부 몸이 불편하신분이 여길 모이는건가..싶은게...
뭐 무튼 알겠다고 하고 나는 잘 모르지만 수도세가 나오면 몇 가구가 복지가구라고 써서 나오니
다음 수도세때 3가구가 되면 그런줄 알고 있겠다고 했구요
그뒤론 그 아줌마도 그 아프다는 누구도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제가 한마디한게 기분이 나빳는지 자전거도 마당에 안넣더라구요.. 밖에 있지..
그런갑다했는데
몇주전 일이 터졌어요..
저는 4시 퇴근이고 사무실도 코앞이라 퇴근해서 집안일 중이었어요
벨이 눌리더니 나 1층사람인데 문열어보라고 자기가 핸드폰 배터리가 없어서 그러는데..라며
이게 먼소리야? 하고 문은 안열고 밖에 나가 계단에서 말했죠
무슨일이시냐고 ..
그랬더니 저 안에 자전거가 우리껀데 .. 아니 집주인도 아닌데 왜 그러냐고
하며 큰소리를 치기 시작했어요...
어이가 없어서..
제가 뭐땜에 그러시냐구요 지금 자전거가 그래서 머 어떤데요
열쇠 있으시잖아요 자전거 옮겨놔서 그러세요? 라고 받아쳤죠
이게 먼소리냐면.. 한 일주일? 전부터 모르는 자전거가 현관문 앞에 저희 자전거들 앞에
놓여있더라구요 그냥 봐도 조금은 비싸보이는? 첨엔 자전거만 있더니
나중엔 비닐을 씌워놓고 계속 그자리 자치..
저도 애들도 거의 매일 자전거를 이용해서 계속 자전거 뺄때마다 불편했어요
애들이 자전거 빼다가 예전에도 그랬지만 자빠트리는 경우도 허다했고
말은 안했어도 1층 자전거라는게 뭐 확실한거같고 쓰지 않고 있고 해서
걸쇠 채워져있고 해서 제가 힘껏들어서 고이 안쪽에 모셔놧죠... 괜히 우리애들이 자전거
세우다 자빠트리기라도 해서 수리비라도 물게 되면 안되니까요 ..
그리고 자전거를 와따가따하는 우리가 세우기에도 불편했구요
그랬더니 그 아줌마가 이렇게 화를 내나 싶은거였죠 그래도 그렇지 주어도 없이
그냥 막 닥달하듯 큰소리를 치는데 어이가 없었어요 근데 그때 1층 안쪽에서 느닷없이
"___아 너 내려와 신발"
하며;;; 어떤 남자가 나타나선 숨도 안쉬고 욕을 하네요???
"뭐? ___? 너 뭐야? 뭔데 욕을 하고 지랄이야!!"
하고 받아치며 싸움이 시작되었죠
그 놈이었어요 ... 아프다는 그놈....
그러더니 뭐 기억도 잘 안나요 도대체 무슨 말을 한건지
너 내려오라느니 ___이라느니 니가 먼데 내 자전거를 건드냐느니
애새끼를 그따위로 키우냐느니...
여기서 저도 빡쳤죠...지가 언제 우리애들을 봤다고..저딴 말을..
쌍욕이 오고가는데 솔직히 무서웟어요
전 여자고 저 두 모자는 눈빛은 미친개마냥 무서웟고 저도 욕을 날리곤 있었지만
벌벌떨렸죠....
저는 상황을 피하고 싶기도하고 무서워서
"됐고 내가 집주인한테 전화해서 자전거 빼겠다고 할테니까 다필요없으니 가지고 가세요 아줌마!"
하고 집에 들어왔는데
밖에선 광분해서 나오라고 개소리 하는 미친넘 소리가 들리고 어이없게도
경찰에 신고하라고 그 놈이 적방하장이대요?
당장 경찰에 신고하고 집주인 불렀습니다.
경찰관 4명이 왓고 집주인도 달려왔죠 무슨일이냐고
제가 상황설명 집주인한테 하는데 집주인분은 자꾸 좋은게 좋은거라는 식으로
저더러 참으라고 하더라구요 자꾸..
경찰이 모자의 얘기를 듣고 그놈과 엄마라는 사람은 계속 내가 지랄한거라고 하고..
경찰관이 다시 저한테 와서 사모님이 말씀해보세요 라고 하길래 얘길 시작하니
그놈은 욕을 또해요...
경찰관이 당신은 조용히하고 있으라고 큰소리치니
와..거짓말처럼 순한양처럼 서 있더라구요
상황을 설명하고 내가 지금 경찰을 안부르게 생겼냐고 저 둘이 온갖욕을 해가며
나는 알지도 못하게 말을하면서 위협을 하고 있다고
오늘 일면식도 없던 놈이 욕을 하고 애 욕을 했다고 내가 저 자전거 하나 옮겼다고..
밑도 끝도 없이 저런다고.. 다 듣고 난 후 제일 나이 많은 경찰관이 나서서
이웃간에 서로 경찰서 가서 조서 꾸미고 입건하고 하면 좋겠어요? 서로 양보하고 그러고
살아야지 얼굴 붉히면 되겠어요? 하고 남자한테 어떻게 지금 경찰서 갈까요? 하니
그놈이.." 아...그건 쪽팔리죠.." 이라는거....할..
더 웃긴건 경찰이 오기전 그 남자의 엄마 행동
나더러 계속 조용하라고 좀 가만히 있으라고 계속 소리를 치대요 저한테..
쟤가 아파서 그런다고 .. 당신 조용히좀 하라고..
와..
온갖욕과 고성은 지 아들이 하고 있는데 나더러 계속 가만히 들으라고..
제가 그랬죠
"당신 아들 아픈데 내가 왜! 왜 가만히 있어야하는데 아프면 다야? 아픈데 머 어쩌라고!"
그랬더니 어린게 싸가지가 없다나?....와...미치겟대요 정말
그때 알았죠...아프다는게...조현병이겠구나 싶어서..이제 어쩌나 싶더라구요..
나중에 경찰이 중재를 하며 상황을 설명했는지 순한양이 된 그놈은
두손 모아 죄송하다고 잘못했다고 제가 암것도 모르고 흥분햇다고
저도 애 좋아한다고 죄송하다고..
>?!?!?@? 갑자기??;;;
그 아줌마는 자기가 미안하다고? ?;;; 쟤가 열받으면 나한테도 욕하고 그런다고..이해하라고?
응?!?!
와.....진짜 미치겠대요...
어짜피 경찰이 중재하고 더 해줄 수 있는것도 없고 집주인은 나더러 참으라고 하고
그래서 제가 아줌마한테 한소리 했죠..
아니 아줌마 너무하신 거 아니냐고 이사 오던날도 내가 찾아갔죠 이사 오셨냐고
그뒤로 아줌마 나 본적있냐고
상황이 이지경이면 나같으면 우리집 찾아와서 새댁 커피한잔 할수있을까? 하고 얘기를 해주러
올라오겠다고.. 아무리 내가 집주인 아니라지만 사는사람이 먼저 아니냐고
나한테 와서 이만저만 한데 나는 같이 안살고 쟤만 산다 아프다 등등
얘기 해줘야지 내가 찾아가서 물어보는거냐고
먼저 얘길 해줫으면 막말로 이지경까지 가겠냐고...
그랬더니 자기가 생각이 짧았다고 미안하다고 ....
이집 아들(우리아들)이 쟤보고 "아저씨 이 자전거 아저씨 꺼예요?" 라고 물어봤었더라고..
네.. .이 모든 사건의 발단이..
우리아들이 모르는 자전거에 모르는 아저씨가 1층으로 들어가길래
"아저씨 이 자전거 아저씨 꺼예요?" 물은게... 열이 받은겁니다..
애새끼 어쩌구 저쩌구가..이 얘기였어요..
이게..이렇게 될일인건가요.....하..
그날의 악몽은 그렇게 끝이 났습니다. 신랑이 마치맞게 전화를 했는데
받자마자 그렇게 서럽게 울었네요... 너무 억울하고 분해서..
그 날 이후 잠잠했어요 당연히 두 사람과는 마주친적도 없고..
마주치고 싶지도 않았죠..
저번 금요일 밤...
저희애들은 9시면 잠자리에 듭니다. 11살 10살인데
애기때부터 습관이라 졸리든 안졸리든 9시~10시 사이엔 잘준비 끝나서 우리는 안방에
애들은 애들방에 들어가서 누워있죠
애들은 2층 침대에 누워 한 30분 수다 떨다 자드라구요
저희는 안방에서 드라마 보다 11시쯤 자는게 늘상이구요
신랑이 11시쯤? 출출하다길래 냉면 만들어 안방에서 먹고 있었죠
벨이 눌리네요 그 시간에?
받아보니 경찰이랍니다.
시끄럽게 싸운다는 신고받고 출동했는데 들은거 없냐고 ...
없다했더니 죄송하다고 하고 끈었습니다.
안방에서 창문도 안열고 티비틀고 있으면 밖이 엄청 시끄럽지 않고는 잘 안들려요
새벽 1시쯤? 신랑은 진즉에자고 저도 자려고 티비 끄고
(불금이라 늦게까지 티비도 보고 핸드폰도 했었거든요)
눕는데 갑자기 양은그릇?(비빔밥해먹고하는 그런 그릇) 두개로 꽹과리 치는 소리가!!!
쾌쾌쾌쾌쾤쾡쾌쾡쾡쾌쾡!! 하고...
순간 너무 놀래서 먼일이야! 하고 거실로 나가 거실 창문을 여는순간
소리가 딱! 멈춰요... 그래서 아.. 진짜 머하는거지 이시간에... 하곤
문을 닫았죠... 1층에서 난소리였어요...그런데 또 욕이 나와요..
"신발새끼 또 따라해봐 또 해보라고!! "
저는 속으로 ' 또... 이번엔 누구랑 싸우냐...니가 쌈닭이냐..아유..'
하고 자려는데 경찰이 출동을 또....
신고가 들어간거죠... 1층 남자보고 나오시라고 했더니 씨팔 새끼가 자꾸 날 놀린다고
내가 천식환자 인데 내 기침소리 따라하고 약을 올린다고 3층새끼가 .. 당장 내려오라고
또 해봐! 하면서..소릴쳐서 경찰관이 다 자는데 이리 나오라고 하며 골목 밖으로 데리고 가더라구요 저는 밖엔 안나가고 중문에 나가서 현관문을 통해 밖을 쳐다봤구요
(1번문이 유리문이고 2번문이 철문 이중문이예요) 경찰을 따라가면서도 계속 욕을 하고 막그러는데 저를 쳐다보는거같애서 또 엮기기 싫어서 잽싸게 들어와서 잤습니다.
도대체 이번 3층사람은 뭐땜에 엮였나..불쌍하다 하면서..
근데요..아침에 생각해보니... 저희 골목에는 3층 건물이 없답니다.....
같은 때에 동시로 지었는지 거의가 2층에 옥상 있는 구조고 옆집 한집만 1층이죠..
도대체 누구와 싸운건지...알수가 없었어요..
그리고 다음날밤..
토요일이라 애들한테 자유를 줘서 한 10시반? 쯤 애들보고 이제 자라고 하고 저희도
안방으로 들어가려는데 뭘 다 깨부시는 소리가 나요...욕과 함께...ㅜ
저놈 또 지랄이다 여보... 하니 신랑이 신경쓰지말라며 거실 문을 닫고 이문저문 다 닫는데
우리 아들이 그러네요..
" 엄마.. 저 아저씨가 나더러 욕하면서 내려오래요.."
뭐!??!?!
애들방으로 쫓아가 창문으로 내려보니 그 미친놈이 우리 애들한테 욕을하고 있었어요
저를 보더니..
"___아 너는 꺼져 !! 씨팔" 이라고...................
순간 눈이 뒤집혀서
밖으로 뛰쳐 나갔더니..세상에..
그 깨지는 소리가 우리집 계단쪽으로 소주병을 날린 소리였어요..
2층계단에 유리조각이 널부러져있고 저 놈은 당장 나오라고 소리지르면서도
저한텐 꺼지라고 하고.. 도대체 누굴 찾는지.. 설마 우리 애들한테 한건 아니겠지 하면서도
저도 맞받아치며 여보! 나와봐 아까 그소리가 우리집이였어!!
신랑이 부리나케 내려가 둘이 싸움이 났어요(물론 폭력같은건 없었구요)
우리 신랑을 보더니 또 해보라고 또 침뱉고 담배피고 해보라고 하대요?
??? 우리신랑 하고 그 시간 그때 처음 봤는데 또해보래요..도대체 뭘?..
그랬습니다.. 그 전날 3층 나오라고 욕하고 꽹과리 치고 하던게..
다 자고 있는 우리집하고 싸우는 중이었던거예요...3층이 우릴 말하던거고....
우리신랑보고 쳐봐 쳐 치라고 하며 도무지 알수없는 말을...
당장 경찰에 또 신고..ㅜ 집주인한테 전화를 악을 썼죠
세상에 이래서 살겠냐고 어떻게 저런사람을 들일수가 있냐고
지금 우리집에 소주병 던지고 애들한테 욕하고 신랑하고 싸우고 있다고
그랬는데도 경찰에 신고하라고만 하네요..
오시라고 오셔서 이걸 보시라고 해도 자가기 가서 뭘 어쩌냐고....
애들은 울고 그놈은 욕하며 위협하고 신랑은 어이없어 하고
경찰보고 우리집이 밤마다 음주가무에 시끄러워서 스트레스를 받아서 살수가 없다대요..
저보고는 닥치래요.. 어제도 술먹고 소리치고 하는 신발년이라고...
와...저요...소주 1잔도 못마셔요.. 이슬톡톡 하시나요? 그거 한캔을 술자리에서 죙일 마셔도
다 못마시는 사람이예요.....
애미란 여자는 또 우리신랑보고 조용히 하라고 가만히 있으라고 하고
나는 모르니까 이런일 생길때마다 경찰에 신고하라고만 하고 가버리네요..
양심이 있으면 우리집 저 소주병 깨진거 치워주고 갈텐데...
자기가 증거가 있다며 경찰을 와보라 합니다.
2층 저기에서 담배피면서 저새끼가 나 천식 환잔데 침뱉고 약올리고 담배피며
나를 우습게 본다고.. 내가 천식에 간질인데 하면서...
경찰들과 우리신랑 그놈 같이가서 봅니다 그증거라는거..
네... 다 통유리로 막히고 스티로폼으로 둘러싸여있어서 암것도 안보이는
우리집 베란다 거기서 그랬답니다.. 자기집 창문으로...
우리신랑이 기린목이 아닌이상 절대 볼수없는데도....
답답한 신랑 경찰을 집으로 오라해서 보라합니다.
내가 어디서 저놈한테 그럴수있냐고..
이미 경찰들도 저 미친놈 소린 안 믿습니다. 근데 지는 지 엄마도 자길 안믿어준다며
소리소리 지르구요..
결국
입건 한다고 조서 쓰고 임의동행해서 서로 가자니까 알았다고 지갑핸드폰 챙겨 가잡니다.
그러고 들어갑니다. 문을 잠굽니다.... 안나옵니다..
우리나라 법 참.. 그지같네요... 강제로 뭘 아무것도 못한답니다.
그날 밤 그렇게 끝났어요... 그놈은 우리집 난장쳐놓고 들어가 문잠궈 버리고
경찰은 강제집행 못한다고 할수없다하고
그 남자 엄마는 나도 힘들어! 하고 소리치고 가버리고..
신랑과 저 소주병잔해 치웁니다...,... 착하신 옆집아저씨가 도와주시고...
....하... 정말 이지 어떻게 이런일이 있을수가 있는지 저만 억욱하고 남들이 보면
그냥 벌일 아닌건가요?...제가 이상한건가요..
방금 경찰서 갔다가 일하러 돌아가는 신랑이 전화가 오네요..
그놈..처벌할 법이 없다고...
딱 처벌 안받을만큼만 알고 하는 놈이라고..
폭행 전과 있답니다.
거기다...그 중 하나는 지애미를 팻답니다...
그 엄마가 그렇게 뒷걸음치고 도망가서는 자꾸 조용히 하라고 하며 방관하던게
다..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한두번 이렇게 한게 아니라서 ...머리좋은 조현병 놈이라..
경찰도 이렇게하면 어떻게 못한다는걸 다 알고있다고...
불쌍한 우리 아들딸만 벌벌떨고... 집주인은 나몰라라하고...
아..이사만이 답인데 뭐.. 이사가..뭐..하루만에 되는건가요...
정말 미칠노릇입니다....
죄송해요 너무 답답한데 하소연이 하고 싶었어요.. 긴 글 두서없고 앞뒤없이
흥분만 가득한 글 읽어주셔서... 죄송하고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