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애들 때문에 살찐다는 거 진짜 핑계 아닌가요?

진짜 |2018.06.06 11:27
조회 9,079 |추천 7
참고로 저는 미혼 친구는 초등생 아이 둘 있는 기혼입니다. 이번 여름 같이 해외여행 가기로 했는데 기념으로 원피스 맞춰 입기로 했는데 자긴 살쪄서 못 입는답니다 하긴 그친구가 엄청 말랐었는데 아이낳고는 살이 훅 붙었어요 저역시 요 2~3년 사이 살이 붙기 시작해서 요즘 들어 살빼려고 저녁은 단식 중이거든요 한 일주일 그랬더니 살이 확실히 빠지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랬죠 너도 저녁에 간단히 먹거나 단식하라구요 그랬더니 자기는 애들 때문에 그럴 수가 없답니다 밥을 차려주면서 같이 먹어야 한다구요 물론 애없는 제 입장에선 이기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 되더라구요 그냥 애들 핑계로 살 빼려는 의지가 없어 보이는 거예요 정말로 애들 밥차려주면서 살을 절대 뺄 수 없는 건지 아니면 정말 제 생각대로 살을 뺄 의지가 없는 핑계인 건지 아이들 있으신 분들의 생각이 궁금해서 올려봅니다
추천수7
반대수98
베플zz|2018.06.06 11:30
지한몸 건사하면서 살빼는거랑 애들 건사하면서 살빼는거랑 같냐? 애들 케어하려면 안먹고 무슨힘으로 하냐? 남이야 살을 뺄 의지가 있던말던 그게 니가 왜 궁금한데 못되쳐먹었다 진짜
베플ㅉㅉ|2018.06.06 16:06
넌 굶고 널부러져 자면 되는데 엄마가 굶으면 애는 누가봐? 그냥 보는거 아니다 천둥벌거숭이처럼 날뛰는애들 어르고 달래고 혼내고 먹이고 입히고 씻기고 재우고 전쟁이 따로없어 여기에 밥도못먹으면 쓰러져. 나도 굶어봤다 안그래도 없는체력에 굶으며 애들보니 어떻게됬게? 정말 앓아누웠어 그렇다고 엄마는 맘대로 아프지도 못해 아파도 꾸역꾸역 일어나서 애들 케어해야해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