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인터넷쇼핑을 즐기지만 직구를 하지는 않음, 여러가지 배송문제와 판매자간의 소통 문제 때문에. 하지만 저번에 네이버 스토어팜을 이용하여 한번 직구를 해보니 배송도 빠르고 제품도 좋아서 요즘 많이 편해졌구나 하고 있었음.
그런데 5월 26일 핸드폰으로 쇼핑을 하던 중에 해외 직구(구매대행)사이트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모자를 찾았음. 한국에 제품이 있나 찾았더니 없어서 고민고민 하다가 모자를 구입함.곧 남자친구 생일이랑 같이 할려고 검은색, 흰색 두개를 구매했음.
그런데 일주일이 지나도 배송준비중, 2주가 다 되도록 배송준비중이였음. 해외배송이라 그렇구나 이해를 하고 기다리고 있었지만.
6월 5일 네이버스토어팜을 이용해 주문을 한 것이라 네이버 톡톡으로 메세지가 하나왔음. 2주 내내 아무런 연락이 없다가, 물품 두개중에 한개는 품절이라 한개만 보내니, 한개는 구매취소해달라고 ....
보통 이런 경우에는 미리 연락이 와서 한개의 제품이 품절이니, 그럼에도 한개를 구매를 할 것인지, 아니면 구매를 취소할 것인지 물어보지 않음 ??
그래서 너무 화가나서 하나의 제품이 품절이라면 미리 그에 대해서 전체 취소를 할것인지 문의를 해야하는거 아니냐고 글을 남겼지.
저렇게 글을 남겼으면, 본인 들이 제대로 확인하지 않고 먼저 발송한 부분에 대해서 사과를 먼저 해야하지만, 메뉴얼적인 사과로 제품이 품절인 것만 얘기를 하면서 어이없이 이번만 참으시고 사용해라니 ... 그리고 교환을 원하면 배송료 39800원을 입금하라니 너무 어이가 없어서
강매당하는 기분. 제대로된 사과도 못받고, 품절된걸 이해못하는 사람이 되고, 물품까지 강매당하는 기분
진짜 너무 화가나서 어디 화풀이 할곳도 없어서 여기 글을 남김.
혹시나 직구나 구매대행을 하시는 분들은 이런 일이 없어도록 주의하세요!!
위의 상황에 대해서 제가 너무 한건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