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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답답해서요 ...솔직한 다른부부 조언이 듣고싶어요

ㅇㅇ |2018.06.07 18:21
조회 1,713 |추천 3
연애를 25부터햇구요 30에 결혼햇어요~아이를 낳앗고 지금 아이가 4살이네요
물론 연애를 오래햇죠 연애까지 합하면 10년이란 세월을 함께햇어요. 제가 워낙 어릴적에 남편을 만나서 그전연애경험이 2번 그리고 깊질못했어요 그래서 사실 정확한 이해나 경험이 좀 부족하다는걸 요즘 새삼 깨달아요....
동생이나 아주 친한 친구들이랑 이야기하다보면 남편과의 부부관계가 굉장히 만족스럽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희는 (사이가 정말 좋아요 제생각에는요)
다른 사람말을 들어보면 내가 과연 그렇게 만족했던가 부부관계에서 말이에요... 남들이 소위 말하는 느꼇다라는걸 느껴봣엇나 생각이 들어요 남편은 관계시 굉장히 수동적이고 소극적인거같아요
물론 다른 이들과 비교하면 안되지만 제 본인이 느끼기에도 정말 그런거 같아요 게다가 안그래도 잦은 관계는 아니엇는데
아니를 출산하고 근 3년간 거의 관계를 갖지않앗어요
그전까지는 뭐 이런거에 그렇게 신경쓰나 안하면 그만이지
이런생각을했엇지만 점점 나이가 들면서 왜 우리 부부사이에 이런 문제가 있을까 내가 노력이 부족한가 심도있게 고민하게 되고
남편한테도 솔직하게 내가 느낀 부분을 이야기 해야겟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부부상담을 받아보고싶어도 남편이 이해해야 가능한 부분이니까요
그런데 저도 워낙 성격이 급하고 지혜로운 편이 아니라 이해를 시키기 위해 대화를 하다가 농담으로 넘어가려는 남편에게
사실 생각해보면 나는 남들이 만족한다는 그런 기분을 느낀적이 없는것같다 연애때도 그랬다 이렇게 말을 해버렷어요

굉장히 당황하고 갑자기 목소리에 힘이 쭉 빠지는것 같더라구요
저한테 실망한듯도 하구요....

이렇게 솔직한게 남편이랑 저의 관계에 독이될까요?
다른부부님들은 10년 정도 되시면 ( 참고로 저희는 이제 30대 중반이에요) 저희부부처럼 일년에 부부관계가 손에 꼽게 하는게 일반적이진 않으시죠??

앞으로 이 부부관계의 문제에대해서 그녕 그전처럼 덮어놓고 웃고 넘어가는게 좋은걸까요? 마치 소울메이트인것처럼요

아니라면 건강하고 행복한 부부의 성관계를 개선하기위해서
어떤 노력을 해야할까요? 상담이라던지 조금 자세한 조언이 듣고 싶어요 ㅠㅜ 두서없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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