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남자입니다 여자친구가 혼전임신을 하였고
피임을 한다고 했는데 실패했습니다 둘다 28살이고
결혼 생각도 있었습니다. 근데 부모님이 여자친구가 키가 150중반이고 말은잘하는데 고집이쌔서 별로 좋아하시지않으셨습니다.
그렇게 사고를 쳐서 아기는 뱃속에 있는상태이고 저의부모님은 일부러 계획적으로 애기가질려고 작정했다는식으로 의심아닌 의심만 하고있고 저의생각은 여자친구도 고집은 쌔도 생각이 깊어서 믿어도 되겠다생각도들고 나이도 결혼할때 됬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근데문제는 결혼문제가 단순문제가 아니기때문에 확신이 안섭니다 결혼하면 달라진다 이런말을 많이듣기도 하였고 잡생각이 많아지고있습니다 현재로는 제가 부모님을 설득하여 아들이기는 부모없다고 설득은 하였습니다
그리고 임신전 자궁경부약 (자궁내막이두꺼워 먹는약)을 몇년간 복용하였고 감기약 여드름치료 등등 받아왔습니다 임신 2~3주전이긴 합니다 임신테스트기 결과보고 약복용은 멈춘상태이구요 부모님은 기형아 나올까봐 걱정하시고 계십니다
절대 기형안나온다고 하였으나 저도 이런경우는 처음이라 확신이 안서서 여자친구에게 이랬다저랬다 중심을 못잡고 있는 제가 너무 한심스럽게 느껴집니다.
혼전임신 결혼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