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톡이던 페북이던
너랑 관련된걸 볼때마다 되게 짜증나
보기싫어서는 아니야 너가 싫어서는 더더욱 아니고
그냥 되게 평소같아서
나란존재를 완전히 잊은거같아서
사실 저번에 다시 연락해보고싶었는데
두려워서 무서워서 못했어
너의 대답이 반응이 차가울까봐
잘 지내고있는데 굳이 내 연락받으면 기분 나빠할까봐
그래서 하지못했어 아니 하지 않았어
그래도 해보는게 좋을까 계속 고민하다 시간만
흐르고 흘러서 결국 정말 멀어져갈거같아
그래서 맘을 굳혔어
너를 보내주겠다고
라는 어정쩡한 끝이아니라
너한테 마지막으로라도 한번 더 말을 걸어보겠다고
이젠 더이상 두려워하지도 무서워하지도 않을래
마지막 도전이 될거고
완전한 끝이 될지도 모르지만
도전하지않으면 결과도 없는거고
지금아니면 언제 다시 해보겠어
그럼 나중에 다시 만나기를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