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가)여기 댓글들 다 이상하네요? 남자가 댓글 달아주는거 같은데요? 그리고 제가 3살 어리거든요? 남편 34 저 31.결혼하기전엔 간이라도 빼줄거 같다가 결혼후 너무 틀려진거 같아서 위로나 좀 받을려고 글썼는데 다들 너무 하시네요.
마지막으로 입에 담기도 힘든 몸대주는 창X 어쩌고 하시는분 인터넷이라고 막말 너무 하시네요. 서로 좋와서 하는거지 제가 무슨 나가요도 아니고 거기에 돈을 왜따져요? 어이가 없어서
안녕하세요 신혼 6개월차 새댁입니다.
맞벌이 하며 거의 혼자 집안일 다하고 있는데 남편은 제가 다하는게 맞다네요.. 하소연 할때가 없어서 여기다 글올려요..
저는 9시출근 5시 퇴근 이고 신랑은 8시출근 7시반 퇴근이예요. 물론 제가 좀더 일찍 퇴근이니 집안일좀 더할수 있긴한데 제가 음식 솜씨가 없는 편이라 신랑은 집에 오면 밥차리는거 말고 아무것도 안할려고 해요. 어쩔수 없이 청소며 빨래며 온갖 집안일 저혼자 하죠..
결혼전에는 뭐든 다해줄거처럼 굴더니 결혼하니까 저러네요..
몇개월 참다가 하도 억울해서 남편한테 같이좀 하자고 했더니 한다는 소리가
본인은 400벌고 전 200번다고 가정에 기여하는게 틀리데요. 그래서 거기에 맞춰 가사일 하자고.. 아니 결혼까지 했는데 저렇게 딱딱 끊어서 말하는게 정상인가요? 저는 그건 아닌거 같아서 결혼했으면 가사일이 공동이지 그런게 어딨나고 하니
남편이 한숨 푹쉬면서 너 더자고 편히 출근하라고 아침밥 준비도 하고 나가는데 평일에 그거 좀더 하는게 힘드냐 주말엔 같이 해주지 않냐 하며 절 비난하는데 어이가 없어 말문이 막히고 손발이 부들부들 떨리고 눈물만 나는데 신랑은 그거 보고 서재로 쏙 들어가 버리네요..
신랑 보여줄거니 한마디씩만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