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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생활 조언(정말 제가 잘못한건가요?)

같은매일 |2018.06.13 00:51
조회 2,924 |추천 2

저번 주 금요일날 있었던 일입니다. 현재 제가 골반에 이상이 생겨서 일어서지 못 할 정도로 둘쭉 날쭉 통증이 오고 있는 상태입니다. 어느때에는 아프고 안아프고 그런 상태인데. 그게 약 3주전에 발병하였습니다. 어느 정도 통증이냐면 너무 심해 12시간 내내 누워 있을 정도로 최근에 심하게 왔습니다. 통증이 와서 병원 치료를 받기 위해 발병 주애 오후 약 5시. 그리고 지난주에는 오후 7시 경에 퇴근을 하였습니다.(각 1차례씩만요)


생산직이고, 일을 의뢰 받아서 하는데 지금 갑자기 대량으로 들어온 물량이 2개월 치가 쌓여있습니다. 하지만 그 물량이 새로 들어오는 물량으로 인하여 미뤄지고 있는 상황이고요.


제가 월급을 고정으로 받고 있는 상황인데 일없어서 일찍 퇴근해도 그 급여 고정으로 받고 있기에 딱히 야근을 하는 거에 대해서 불만은 없습니다. 어차피 집에와서 컴퓨터나 끄적이고 있을 뿐이라서요.


그런데 병원으로 가능 걸로 인해 전일 아침에 이러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병원 가는건 좋은데 그렇게 갔으면 남은 사람이 너의 일 대신 해주었으면 미안하다 해줘서 고맙다고 말해야 하는거 아니냐. 그게 도의 아니야?'


라고 하셨는데. 물론 이 말에 제가 아니라고 하는건 아닙니다. 분명 제 일 내팽겨치고 개인일 보러 갔으면 전 진짜 남아있는 사람들한테 폐끼친거니 맞는 말이죠. 저 말을 듣는 순간 솔직히 쉽게 그 말에 동의를 느끼지 못 하여 침묵하였습니다.


 말이 일찍 퇴근이지 5시 7시. 이렇게 퇴근한 것 밖에 없으며 제가 맡은 기계에서 새로 들어온 물량이 후 작업에 피해가 없도록 점심시간 반납해야 할거 같으면 스스로 반납하면서 까지 일했습니다. 사람들은 이걸로 저한테 생색낸다고 하며 네가 희생해놓고 그걸 왜 보상해달라는 식으로 이야기 하냐고요 은근히 말합니다.


제가 관리자는 아니지만 제가 맡은 기계고 파트며 전체적으로 모든 기계를 다루면서 약 3년을 일했는데 제가 안해서 피해보는것과 안보는 것을 구분 못했을까요? 


그럼에도 상사는 일을 인수인계하라고 합니다. 뭐 물량 많으니 기계 세울 수 없다는 견해에 대해서 불만이 있는건 아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제 스스로 담당하게 다른 파트에 피해 없도록 조절하며 일했고 제 일 끝났다고 해서 먼저 퇴근하는 것도 아닌 다른 파트 10시까지 해야 할거 같으면 도와주고 그런 식으로 다 같이 퇴근 하고 그랬는데.


뭔가를 위해서 빠져도 상사를 납득시켜야 하며 제가 말하고 싶지 않은 부분에서해서 까지 항상 말해야 하는 분위기입니다. 자신은 관리자로서 직원들 일상 고충을 알아 그것을 해결해서 능률을 올려야 한다는 식으로 말하면서 개인 용무가 자기가 납득 못하는 거면 병원 가는것 조차도 마음 대로 조정하라고 합니다.

할 수 있지 하시는 분도 있지만 회사에서 가장 가까운 병원이 너무나 돌팔이라 좀 제대로 된 곳을 가려면 30분 정도입니다. 최소 5시 30은 나가야 하고요. 편하게 말하라는 식으로 말하면서 무엇이든 일 먼저 생각하고 말하면서 앞뒤가 다르다고 느껴집니다.


차라리 야근 안함으로 돈을 깍이고 말지 제 개인 사생활등 다 말하며 어쩔 수 없다 식으로 납득 시키는게 참으로 우습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도 무슨 3시 4시 낮에 그렇게 조퇴하는 것도 아닌 야근 도중에 가는 것까지요.


그렇게 손해를 봄으로서 차라리 제가 다른 시간에 일을 하고 말지 바쁜 다른분 불러서 일 대신 하기 하면 저는 개인 용무도 무슨 놀러가는 것도 아니고 그거 챙기기 바쁜데 그 와중에 매번 회사 일 걱정하는게 참으로 사는거라고 생각이 들지 않네요.


저는 제가 회사에 요구하는건 최소한이라고 생각합니다.


내 일을 보는데 마음 편할 수 있는 자유.

아프면서 까지 병원 가는 걸로 남 피해 줬다. 굳이 안해도 될일은? 들쭉 날쭉. 새로운 의뢰 들어오면 또 밀리고 밀리고.그 악순환 속에서 최대한 그 새로운 것만이라도 처리하며 고통 참으면서 겨우 병원 가는걸로 불편할 거 같으면 저보고 회사에서 정신 잃던가 움직이지 못 할 때 까지 일하라 그럼 그 때 아무말 않고 눈에 보니이까 보내주겠다는 걸로 밖에 안들리네요. 


저러한 말들과 여태 겪은 일들이 생각나니 지금 상황으로서 저는 이해가 가지 않으며 제가 병으로 인해서 그것을 참아가면서 까지 한게 갑자기 후회가 되네요.


저는 법 따지는것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습니다. 근로기준법 무시 되는거 분명 알고 있는 사실인데도 불구하고 이 질문을 하는 것은 그저 인간적인 관점에서 제가 정말 잘 못을 한건지 조언을 구하고자 부탁드리는 차원에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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