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트온 톡은 처음인 20대중반 여자입니다
얼마전 남자친구와 헤어졌어요 450일 정도 사겼는데 저가 잡아도 잡히지 않는 남자친구때문에 하루하루 지옥같아요..
헤어진 이유는 바로 저의 과한 상상력 때문입니다
남자친구가 조금이라도 연락이 늦어지면 저는 저혼자만의 상상을 펼쳐요 남자친구가 다른여자와 노는상상.. 제 남자친구였던 사람은 누가봐도 잘생기고 매력있고 키도 크고 정말 딱 누가봐도 여자들이 좋아할만한 상이에요 시내 나가면 저랑 다녀도 여자들이 대놓고 쳐다볼 정도에요 그거때문에 더 상상을 한거같아요 네 저도 멍청하고 바보인거 알아요 여기서 더 자세히 적으면 누가봐도 저인거 들통날까봐 그냥 지금 제 마음을 적을게요..
저도 그렇게 꿀리는 외모도 아니에요 시내나가면 이쁜단 소리많이 들었구요(자랑아니에요 죄송해요) 하지만 유독 남자친구앞에서는 한없이 작아지는 기분이에요 너무 잘났으니까요.. 지금 당장 그사람 없으면 너무 힘들고 하루하루 일분일초가 지옥같고 일하는데도 손에 잡히지않고 운전하다가도 그사람생각한다고 사고날뻔한적도 있었어요.. 정말 한순간에 사랑하는 사람을 잊어야할때 여러분은 어떻게 잊나요.. 조언부탁드려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