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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라는인간의만행

화가난다 |2018.06.19 10:46
조회 441 |추천 0
안녕하세요 이런데 글쓰는건 처음이라 앞뒤가 안맞을수있어요
우선 아빠라는 사람 이야기를 해드릴께요

작년 설명절때 엄마 아빠 둘이 외갓댁에 갔다오는길에 아빠가 자꾸 휴게소마다 들리고 전화하듯이 오래있다오고 카톡도 계속와서 엄마가 보여달라했더니 엄청 예민하게 반응하면서 되려 큰소리치더래요 그래서 휴게소 내린틈에 엄마가 차를 뒤졌는데 매니큐어통크기의 발기도와주는 제품? 이게있더래요

엄마도 자존심이 있어 자식들에게 얘기안하려다가 아니다싶어 저와 동생에게 알려준거죠 그뒤로 저는 아빠에게 너무나 큰 실망과 정떨어짐에 울면서 막따졌어요 엄마한테 쓰지도 않는거 어떤년한테 가서 쓰냐면서..그랬더니 당황하면서 여자처차 되서 아직까지 엄마한테 큰사과도 없이 아무일없다는 듯 혼자 잘싸돌아다녀요
(그전에도 그게 집서랍에서 몇개발견됐다는 점)

일도 용역으로 하는것 같은데 주말에 철야를 한다나?말같지도 않은 뻔히 거짓말인거 다아는데 말이죠

철야간다던 날 초저녁쯤? 미용실에서 머리하는걸 제동생 친구랑 마주쳤는데 한다는 소리가 제동생한테 자기본거 얘기하지 말라했대요.. 이게 진짜 자식들 쪽팔리게 하는짓이지 뭡니까
저희아빠로 말할것같으면 귀가얇고 우유부단한 성격에 남들에게 잘끌려가는 줏대없고 말많은 스타일이예요
한번도 아빠를 자랑스럽게 생각든적이없어요 학교다닐때도 용돈도 꼭 잔소리해가며 주고 멋잇엇던적이 없거든요

몇일전에는 엄마가 눈이나빠서 인상쓰고 있었는데 그거가지고 집에들어오면 인상만 쓰고있다니 지랄지랄 되도않는 성질을 부리길래 제가 엄마눈이나쁜건 알고있냐고 그리고 아빠 그러고 딴년이랑 바람나서 다니는데 누가 아빠보고 반겨주겠냐고 행실이 그런데라며 막쏘아부쳤더니(바람난거 어떻게 알았냐면 사촌언니 남편이 일하는 시장에서 아빠가 다른여자랑 팔짱끼고 다는걸 마주쳤는데 형부한테도 우리가족한테 말하지말라햇다함)
저보고 너는 내가 죽을죄를 지었어도 중립이어야지 어디서 엄마편을 드냐고 말같지도 않은 개소리를 짖껄이네요
그러다 분했는지 내년에 결혼예정인 저에게 상견례나 결혼식때 자기부를 생각도 하지말래요 그래서 부를생각도 없다햇죠 어디딸한테 그런소릴 하나요 자기잘못을 모르고

진짜 말이안통하는 사람이예요 그약같은거 처쓰고다니는데 가족들한테 왜이렇게 당당한데 이랬더니 남자들은 다 그렇대요 술집여자한테 쓴거래요 어처구니가 없어서 제입만 아픈듯.. 그렇게 싸울때 여자둘이서 무서워서 남동생한테 통화한 상태에서 싸웠거든요 남동생이 자기없으니 저렇게 큰소리 치네 이러면서 주말에 오면 난리칠것같네요ㅠㅠ아빠가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하니 동생이 싸우다가 돌면 한대때릴기세예요

그리고 아빠가 집에는 들어오는데 거의 민박집수준 잠만자고 나가고 생활비60만원 주는데 반찬해놓으면 안먹어서 다버리고 안하면 그돈아깍다고 생활비 안줄생각만하고 차보조키로 몰래 차본적 몇번있는데 지먹을꺼 좋은건 다차에 두고 혼자 처먹고 누가 도시락 밥위에 하트된것도 있는거 봤고 핑크색 피크닉가방에 맥주2개랑 간식든것도 있던적있어요 그래서 맥주 다따서 차에뿌렸죠 거기에 대해선 아무말 없대요 지잘못을 아는지..

엄마아빠 이혼하면 엄마가 최대한 피해안가게 하는방법이런거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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