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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점심시간에 메뉴통일하라는 과장이랑 싸웠는데 제잘못인가요? 판단좀해주세요

짜증나과장 |2018.06.19 18:46
조회 33,055 |추천 6
방탈죄송해요 지금 남자친구랑 비도와서 맥주한잔하다가 제가 잘못했다고해서 글올려봐요 
저희 팀은 총 8명인데 전부여자에요 전 20대중반이고 과장님은 30대에요 
저랑 과장은 일적으로 자주 부딪혔고 사이가좋지않아요 




그래도 업무적으로만 얘기해서 서로 투명인간취급하면서 회사다녀요 


유부녀라는데 팔에 문신도있어서 혐오감들고 전부터 마음에들진않았어요(문신있는분들비하아님) 


요근래에 회사 구내식당이 현장직팀원들까지 받게되서 확장공사를 하고있거든요 


그래서 밖에 식당에서먹는데 과장이 팀원들에게 죄송한데 바쁘니까 메뉴통일을하자고했거든요 

평소같았으면 그냥 네 했겠지만 솔직히 사이도안좋고 반항하고싶었던것도 있었어요 


이 얘기를 하는이유는 최대한 제마음이 어떤지  알려드리고싶어서요 


근데 식당에서 자기가 먹고싶은거먹는거고 통일할이유가전혀없잖아요? 

다들 뚝배기불고기 시킬때 저면 뼈다귀탕 먹겠다니까 째려보더군요 


그러더니 저보고 공동생활을 모른다는둥 잔소리하길래 그냥 무시했거든요 


근데 남자친구는 의견은 그래도 직장상사고 부탁하는 투로말하지않았냐는데 

제가 과장한테 실수한건가요? 아그리고 전 8월까지만 일하고 다른회사로 이직해서 

아쉬울거 없는상황이에요 
추천수6
반대수266
베플00|2018.06.19 18:54
이직해도 곧 다른데 알아봐야 할거같다.
베플ㅇㅇ|2018.06.19 18:56
반대1하나씩 있는거 쓰니냐?ㅋㅋㅋ 너가 몰라서 그렇지 너 맘에 안들어하는 사람은 과장 뿐만은 아닐거다
베플남자ㅋㅋㅋ|2018.06.19 18:51
왜 사이가 안좋은지알겠다
찬반ㅇㅇ|2018.06.20 03:27 전체보기
다들 쓰니가 사회생활 못한다고 머라하는데 이런걸 아무리 바빠도 얘기 꺼내는 자체가 좀 별로인 문화고 바뀌었음 하는 생각입니다. 바쁘다고 밥도 먹고싶은 걸 못 먹게 하는 문화가 정상인가요? 이 사회가 이런걸 너무 당연시 받아들이진 않았음 합니다. 그거 늦게나와봤자 5분 10분이에요. 5분 10분 늦어서 일 못할 수준의 인력구조면 사람 늘리는 게 당연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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