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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살다살다 납치당할뻥했습이가

여바 |2018.06.20 01:42
조회 154 |추천 0
안냥하세여 20대 중후잔 여자입니다
살다가이런일도잇네요



시작은 금요일날 클럽에놀러갓다가 키가 큰 남자와 헌팅해서 육회먹고 집에왔습니다
그리고 일요일날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왓더라구요
누구냐고 물으니까 클럽에서 봣던 오빠랍니다
제가 그저께 육회 같이먹엇던 오빠라고 물으니 맞다더군요
자기가 그 담날 바로 연락하면 없어보여서 이제연락했다면서 지기가 기억이나녜요
저는 그때 육회먹엇던 오빠이름을 말하면서 맞냐고 확인을했습니다 맞다고 기억력이좋다고하며 전화를 이어나갓죠

자기는 원나잇을 싫어한다는둥 그때 마음에들었다고하며 대화를 이어나갓습니다
나는 키가 큰사람을 좋아한다고하니 갑자기 키큰사람을 왜 좋아하냐고 꼬치꼬리 묻더니 자기 친구가 키가작아서 여자를 잘못만난다고 하길애 그럼 키를 보지않는 제 친구를 소개시켜주겟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3일뒤에 보기로했어요

그리고 오늘 만나기로한 날이라서 약속장소로 나갔습니다 . 전화가오며 깜빡이한 차가 자기차라고 타라고 하더라구여. 그래서 차를 타고 옆을봤는데 이상한사람이 있더군요 그리고 절보고 아는척을하길래 당황해서 전화를 걸었더니 처음보는 사람이 전화를받으면서 연락한 사람이 자기가 맞다고 하는거에요
처음엔 육회를같이먹었던 오빠가 자기 친구를 대타로 보낸줄 알았습니다
근데 그게아니고 완전히 모르는 사람이 제가 말한 육회먹었던 사람인척 저를 속이고 연락을 했던거에요

너무 무서워서 저는 차를 세워달라고했고 왜 이런행동을 했냐고 물으니 그게 중요하냐면서 자기랑 연락할때 잘 통하지않았냐고
왜 전화항때랑 너무 다르게 행동하냐면서 오히려저한에 질타를 하는겁니다 너무 어이가없고 무섭고 당황하고 그랬어요

비는오고 어둡고 차는안세워주고 계속 집이랑 먼곳으로가고 웃어면서 하는말이
니가 말하는 사람이랑 나랑 아다리가 잘맞더라 공통점이많아서 그냥 맞는 척 한거야 내가잘못한게 아닌데 왜 내탓을 해

이러더군요 세상세상 이런 어이가없어서 당장 안내려주면 신고할거라고 하니까 갑자기욕을하면서 차도 니때문에 빌려서왓다고 소리를 지릅니다

차 갓길에 세우자마자 내려서 뒷칸에잇던 우산을 꺼내려고 문을열려고하는데 차 문 잠그더니 그대로 가버리더군요

비오는날 우산도없고 길거기리에버려져서 비맞다가 지인과 연락해서 겨우 집까지 돌아왐ㅅ슺니다

본인이 작정하고 숨겨놓고 알고보니까 키작다고 소개시켜달라고한 친구도 친구가아니라 지가 연락하고있는거 있죠 ㅋㅋㅋㅋ
집에와서 친구한테전화하다가 소개받은놈 전화번호 뭐냐니까 이 싸이코랑 번호가 똑같습디다

진짜살다가이런싸이코는 처음입미다
제가 조심성이없는진 몰라도 다들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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