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디 문의할곳이 없어 조언 구합니다..
저희 신랑이 타일 조공으로 이제 한달 가량 일했어요. 2인1조로 일을 하고 있구요 .. 주6일 하루에 14시간은 일하는데 일당은 8만원이에요. 일당이 너무 적은듯 하지만 신랑이 일배우고 있는중이라서 괜찮다고 하네요..ㅠㅠ
아무튼.. 같이 일하시는 기공님이 일당이 높겠지요 아무래도.. 그래서인지 본인이 세금을 많이 내야한다며 신랑 통장으로 자기 수익 일부분을 분배하여 지급받고 신랑에게 개인적으로 다시 돌려받는다고 합니다. 지난달에는 하루 일해서 8만원을 받아야하는데 50만원을 받고 42만원을 그분께 돌려줬다고 하네요.. 전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아서 신랑에게 이번달부터는 이런식으로는 불가능할것 같다고 잘라 얘기하라고 했더니 현장에 있는 사람들 보통 그렇다고 얘기했다더라고요. 신랑도 이쪽일이 처음이라 난감한것 같은데.. 제가 예민한건가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