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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귀못알아듣는거 고칠방법이 없나요?

ooo |2018.07.01 15:13
조회 111,220 |추천 205
안녕하세요. 1년동안 직장생활하면서 저를 괴롭혔던 말못한 고민이 있는데, 말귀를 못알아듣는거입니다.간단한말이나, 알아들을수있는건 알아들을수있을만큼 그리 심한편은 아닌데.예를들자면 직장상사가 업무를 지시할때 구어체로 흘려서 말을하거나, 대명사만 사용해서 무엇을 지칭하는지 애매모호하게 말을해서, 어느정도 센스가 있어야 알아들을수있는지시를 도저히 못알아들어서요.구어체는 어떻게 하면 확실하게 잘알아들을수 있을까요?아무리 정신차리고 두뇌를 풀가동해서 들어도 도저히 못알아듣겠더라구요.그렇다고 자꾸 무슨말이냐고 직장상사분한테 여쭤보다간 욕얻어먹을까봐 자꾸 세번, 네번 여쭤보기도 겁나구요.근데 웃픈건 잘알아듣는사람들은 정말 한번만에 잘알아듣더군요.사회생활고수분들 저 좀 살려주십시오. 
추천수205
반대수19
베플ㅇㅎ|2018.07.02 12:23
시바 갑자기 뜬금없이 동그란거 가져오라던 상사 생각나네. 세상에 동그란게 얼마나 많아ㅡㅡ 주어 목적어 다 생략함ㅋㅋㅋㅋ 시뱀
베플blank|2018.07.01 16:13
모르면 다시 묻는게 정답입니다. 일이란게 잘 아니까 말안해도 척척하면 제일 좋지만 언제나 낯선곳은 있기 마련이고 적응해야 할꺼면 퇴근후에 자신만에 일기라기도 하긴 뭐하지만 일터에 적응하기 위해 자신만에 노트 정리를 해가는게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여
베플00|2018.07.02 13:38
말귀 못알아 듣는 사람의 특징은 시야가 좁다는 거다. 세상돌아가는 흐름, 시사, 같은거에 관심 없고 오로지 나만 관심 있는 사람. 그래서 다른 사람들이 하는 말이 나랑 다르니 못알아 듣는 것임. 상사의 의중이나 업무흐름 을 넓게 볼줄도 알아야 하는데 딱 자기일만 함. 소통이 안된다는거. 남들이 왜이렇게 말귀를 못알아 듣냐고 할때는 그런 쪽으로도 생각해 봐요
베플너말야너|2018.07.02 13:30
상사가 지시한 내용을 다시한번 되새기면서 "OOO를 XXX하라는 말씀이시죠?"라고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시는게 좋겠습니다. 상사도 직장인이고 사회생활 하는 사람입니다. 서로 맞추고 다듬어야 하는 상호적 관계라는 거죠. 계속 확인하고 묻다보면 상사도 얘는 이렇게 말해줘야 알아듣는구나를 알게될거에요. 그 과정에서 성격 ㅈ같은애들은 지랄하겠지만 모든 커뮤니케이션에서 한쪽만 일방적인것은 옳지 않다고 봅니다.그게 대화고 소통이죠.
베플ㅇㅇ|2018.07.03 15:03
난줄 나 진짜 장애있는거 아닐까.. 진심 책도 많이읽는편이고 글 잘써서 상받고 그런적도 많은데 말귀 ㅈㄴ못알아듣고 귀도 안좋고 남이 불러도 둔해서 잘 못듣고.. 귀가 안좋은건가 둔한건가.. 거기다가 잘 들려도 말귀도 잘 못알아들음 아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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