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목욕탕서 몸좀 가리세요

ㅇㅇ |2018.07.03 09:11
조회 117,449 |추천 38

안녕하세요

요즘 헬스에 푹 빠져 있는 20초반 여자에요

저희 헬스장은 목욕탕이랑 같이 있어서 헬스 끝나고 사우나도 합니다.

근데 아무리 같은 여자지만 이해 안가는 행동들이 있어서 글남겨요

1. 탈의실이나 목욕탕안에서 이리 저리 돌아다닐땐 수건으로 앞을 살짝 가리고 다니는게 예의 아닌가요?

2. 바닥에 떨어진거 주울때 상체만 숙여서 줍는 분들 뒤에서 보면 그곳에 다 보여요ㅜ

3. 탕옆에 수면실에서 다리 쫙 벌리고 자는분들

4. 의자 없이 쭈그려 앉아서 가운데를 대놓고 손으로 문대며 씻는 분들

5. 공용 드라이기로 가운데를 말리는 분들

6. 탈의실 평상에서 알몸으로 앉아서 수다떨면서 가운데가 보이든 안보이든 떠들고 있는 분들
(평상에서 한발은 올리고 한발은 내리고 있어서 적나라하게 보이는 사람도 봤어요 ㅜ)

7. 큰 남자아이들 대꼬 들어와서 뛰어다니고 시끄럽게 떠들어도 가만 나두는 분들

이상... 목욕탕은 모두가 같이 쓰는 곳인데 서로의 눈도 생각해주고 ㅜ

배려하는 부분들이 필요한거같아요 ㅜ
추천수38
반대수1,208
베플00|2018.07.03 10:07
님이 이상해요. 님은 일일이 다 수건으로 가리고 다녀요. 님이 보지 마세요. 무슨 남에 몸에 그렇게 신경을 써요. 5.7번 빼고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요. 저 수영장 3년 넘게 다녔는데 탈의실에서 몸 가리고 돌아다니는 사람 못 봤고요. 굳이 왜 그렇게 해야하죠.
베플ㅇㅇ|2018.07.03 09:36
이렇게 남의 몸을 스캔하는 사람때메 불쾌해서 목욕탕을 못가 시뱅
베플ㅇㅇ|2018.07.03 12:18
전 갠적으로 목욕탕에서 남관찰하는사람이 제일 불편해요. 목욕탕은 같이 쓰는곳은데 저런 관찰쟁이들은 안오셨음 좋겠어요 목욕하는데 옆사람이 눈알굴리면서 쳐다보고 있으면 진짜 소름돋음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