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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아치로 살아온 인생

네 저는 흔히 말하는 양아치였구요
과거에 저는 그 양아치라고 불려지는 게 자랑스러웠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순간 부터 제가 걸어왔던 이 길들이 후회스러워졌습니다
정말 땅을 치고요

중학교때 친했던 제 어릴적 친구놈은 공부로 스카이를 바라보고 있다 들었고, 또 초등학생때부터 친했던 한놈은 의대를 바라보고 있다고 들은 그때부터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저는 술도 마시고 담배도 피고 그냥 흔히 볼수있는 양아치 학생이였습니다 그때는 제가 왕인것만 같았고 공부 잘하는 새끼들은 다 쓸모 없다 생각해왔습니다

그런데 고3이 된 후로 제자신이 너무 미워졌습니다
성인이 된 후에 전 그냥 배달이나 하고 남들에게 빌빌 대면서 무시받고 살아갈것같다는 생각이 제 머릿속을 자꾸만 괴롭혔습니다

그래서 두달 전부터 늦은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공부 .. 정말 어렵더라구요 힘들고요 그럴수록 자꾸만 포기하게 돼고 그런데 미래를 생각하면 그러지 말아야 겠다고 하며 포기하지 않고 해왔습니다

그런데 또 다시 유혹에 넘어갈것같아요
그냥 전과 같은 생활을 하고싶고 아무리 열심히해도 제 미래는 바뀔것같지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정말 제게 조언좀 해주세요 이 순간의 노력이 미래에 얼만큼 중요한지
정신차리게 좀 도와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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