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계 디자인에서 근무하고 있는 1년 5개월차 직딩입니다.
처음 회사에 입사하였을때 저는 경력이 단절되어 있었기 때문에 (설계회사를 다니다 1년을 쉬고 다시 새로운 회사에 입사함) 무조건 다시 배우자는 마음으로 들어왔어요.
여기 회사의 조건은 : 4대보험가입, 중식제공, 주5일근무
집이랑 회사도 지하철로 10분거리라 다니게 되었는데
두달만에 지하철 30분 거리인 곳으로 사무실을 이동하였고, 입사한지6개월만에 여러가지 문제로 또 자동차로 왕복 4시간, 빠르면 3시간이 걸리는 곳으로 이동하였습니다.
(출퇴근 때문에 차까지 삼)
** 여태 회사에서 직접 사무실을 차린것이 아니고 타회사 사무실에서 지냈어요.**
이렇게 사무실이 멀어졌음에도 저는 배우는 마음 하나로 버텼고요.
주5일이였던 근무도 왕복4시간 거리인 곳으로 이동하고나서 격주 근무로 바뀌었고.
근무시간은 8~ 17시로 변경되었습니다.
이것도 다 좋고 그냥 처음 입사했을때 마음 그대로 변치않고 다녔는데
몇일 전 4대보험이 미가입으로 되어있더라구요. 엥 이게 무슨 개떡같은 소리지 하는 마음으로
직접 조회를 해보니 처음부터 4대보험은 가입되어 있지 않았네요.
직장생활하면서 제일 중요한게 4대보험이라 생각했는데 이거 하나에 그냥 무너졌어요.
이거 그만둬도 충분히 할말 있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