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지간하면 자기가 움직이지 여자 비 안 맞혀요. 차로 움직이는 게 그다지 힘든 일도 아니고, 아침 먹을 시간이 촉박해지기야 하겠지만 그보다 내가 아끼는 사람이잖아요. 그래서 결혼한거구요. 서로 아끼고 양보하는 게 부부지 하나하나 비난하고 양보 안 할거면 왜 결혼했을까요?
베플ㅇㅇ|2018.07.10 02:03
자기한테 최대한 유리하게 적었는데도 글쓴이 인성이 묻어 나오네요. 나는 잘못한거 없어. 나는 좋은 사람인데. 나는 억울해. 내가 이렇게 행동한건 어쩔 수 없어서야. 내 주변에선 다 내가 잘못한거 없데. 그렇게 나는 잘못 없고 모든 문제의 원인을 상대방에게서만 찾는 거, 그걸 이기적이라고 하는겁니다. 손바닥도 마주쳐야 소리가 나는겁니다. 남편의 잘못이라고 생각하는 말, 행동들, 분명 글쓴이도 똑같이 상대방에게 하고 있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