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잘 지내요

그래 |2018.07.09 16:44
조회 2,842 |추천 9
억지로 잊으려 하지 않겠습니다.
그럴수록 아픈 그리움으로 매일 그대 생각에
잠겨 발목을 잡으니깐요.

천천히 마음 한켠에 묻어두겠습니다.

죽을때까지 당신은 나에게
한없이 미안하고 한없이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대를 놓은 나
평생 후회하면서 살 거 같습니다.

돌이킬 수 없는 힘겨운 하루하루속에서
가슴 아프지만 당신 행복을 빌겠습니다.

잘 지내요
안녕
추천수9
반대수1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