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1살 여대생입니다.
지금은 방학기간이라 집에서 쉬고있죠.
방학에 알바를 구해보려고 했지만 잘 구해지지 않네요ㅠ
그런데 어제 전단지알바 신청한데서 연락이 바로 와서 한달동안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알바를 시작했죠!
그런데 오늘 알바도중에 일주일전에 신청한 카페알바에서 연락이 온겁니다.
내일 3시에 알바면접을 올수 있겠냐고..
저는 고민이 됐습니다.
왜냐면 남자친구가 3주뒤에 군대를 들어가기때문에 그전에 최대한 많이 만나고 싶기 때문이죠.
만약 카페알바를 하게 된다면 평일은 아예 못만나게 됩니다. 카페알바가 평일 알바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남자친구는 주말에는 교회가느라 바쁘고 해서 카페알바를 하게 된다면 토요일밖에 볼수 없는 셈이 되는거죠.
그래서 남자친구에게 연락해서 어떻게 할까 물어봤는데 최대한 많이 만나고 싶다며 하지말라고 해서 고민하다가 아쉽지만 카페알바를 못한다고 연락했습니다.
그리고 카페알바연락이 왔는데 안한다고 말했더니 저희 어머니께서 아주 화를 내면서 왜 그 좋은알바를 안하냐면서 3학년부터 기숙사비 생활비 전부 제가 알바해서 다니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국장도 신청하지말라면서 너같은 애가 다른사람 장학금받을 기회뺏지말고 신청조차 할 생각 하지말라더라고요ㅠ
제가 카페알바기회를 놓친게 많이 잘못된 행동이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