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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가 과한건지 내가 과한건지 모르겠어요

궁금합니다 |2018.07.12 11:25
조회 295 |추천 0
저는 입사한지 1년반된 사원입니다
제 위에 3년차 인 사수가있는데요 요즘 스트레스를 받고있어요

바로옆자리이고 같은업무라서 서로 공유를 많이하는데 이번에도 업무공유를 하려고 옆자리를보니 엄청 집중해서 일을 하고 있더라구요 숫자작업하는거같아서 흐름을 끊는건 아니다싶어 기다렸다가 타이밍잡아서 전달하려했는데 조금 급한일이고 생각보다오래걸릴꺼같아 옆에서 전달할것이 있으니 봐달라?라는 밍기적밍기적 했어요 그래도 안보길래 책상옆에다가 전달할것을 살짝 올려두었죠 아무리집중하고있다한들 옆에 누가 무엇을 올려두었구나 알수있을정도? 그런데도 아무 반응도없고 신경도 안쓰고 본인일하더라구요 그래서 안되겠다싶어 흐름을 끊고 공유를했죠

근데 나중에 불러서 얘기를 하더라고요
뭐 어쩌라고 그냥 그렇게 전달사항을 아무말없이 옆에다 두냐고 급한거지만 일부러어떻게하나 말할때까지 모른척하고있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보고를 누가 그렇게하냐고 팀장한테는 보고할꺼있으면 그렇게 아무말없이 서류 책상에두고가냐고 그러지않으면서 왜 자기한텐 그러냐면서 기분이 상했답니다
그래서 아무말없이 둔건 잘못된건 맞지만 나름 업무집중하고 있길래 흐름 끊는것도 잘못된거같아 어느정도의 전달할사항이있다는 제스처를 취하면 혹시나 뭐라도 언급하지않을까해서 둔거라고 해명했더니 그러지말고 전달사항있는데 지금 괜찮으시냐고 물어보고 했어야지 그냥두는건 진짜 아니다 라고 하더라구요
정해진답은 없지만 누가봐도 진짜집중해서 숫자맞춰가며 일하는게 보이는데 밑에사람이 상사 업무하는거 끊어가면서 전달하기가 쉽지않다 말씀하신데로 일을하고 있더라도 막무가내로 끊어가며
전달하는모습도 막상겪어보면 좋지않을꺼다 하지만 앞으로는 그렇게 해보겠다 했어요 그러면서 저보고 너무생각이많다 단순해질필요가있다하는데 어떤게 맞는방법일까요 어느정도는 용이할수있는선에서는 넘어가줬으면하는데 너무 원리원칙을 고수하니 조금답답한마음에 물어봅니다 답은 상사한테 맞춰야하겠지만 의견들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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